모은 글, 책으로 엮으며… ? 4
I. ?배우던 시절에 쓰고 싶었던 이야기
1. 동시 쓰기 ? 10
2. 졸업을 앞두고 ? 12
3. 작년에 심은 나무 ‘솔찬히’ 자랐구나! ? 13
4. 행화촌(杏花村) ? 16
5. 된서리 ? 18
Ⅱ. 가르치던 시절과 그 이후에 쓴 이야기
6. 배고픈 엄마 ? 24
7. 국민학교 입학 날 ? 26
8. 어떤 현장답사 ? 29
9. 매방울 ? 33
10. 수박 서리 ? 37
11. 비 내리던 날 ? 42
12. 나의 스승, 나의 어머니 ? 46
13. 방학 숙제 ? 48
14. 의무통역(醫務通譯) ? 50
15. 회사원 시절 ? 55
16. 백수 시절 ? 59
17. 먹는 즐거움 ? 62
18. ‘만고(萬古)의 고전(古典)’, 속담 ? 68
19. 삼복(三伏)에 ? 72
20. ‘한글날의 달’에 ? 75
21. 통과의례(通過儀禮) ? 78
22. 시간(時間)의 조화(造化) ? 79
23. 복실이의 봄 ? 84
24. 추억의 당산제 ? 86
25. 인간은? ? 93
26. 시인이 되는 길 ? 95
27. 포도주는 ‘사랑’이란다 ? 97
28. 휴대전화 ? 100
29. 할아버지가 되는 길 ? 102
30. 더위 팔기 ? 106
31. 문경새재는 웬 고갠고? ? 109
32. 은평 사랑 ? 116
33. 친구 ? 120
34. 낯선 번역 ? 123
35. 시서고프다 ? 130
36. 아~ 진짜 가을인가 봐! ? 133
37. 광주 알리앙스 ? 139
38. ‘커피’는 ‘보약’ ? 143
39. 필수과목 〈프랑스 문화〉 ? 149
40. 충절가(忠節歌) ? 156
41. 발음이 우리말과 비슷한 외국어 ? 159
Ⅲ. 프랑스어로 남겨 두고 싶은 글
1. 초혼(招魂, L’evocation) ? 168
2. ?춘향전(春香傳, L’amour de Tchoun-hyang)
- en unique acte ? 173
3. 놀부전(L’histoire de Nolbou) ? 187
후기 고향 이야기 ?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