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이인석
인물 상세 정보leins2001@naver.com
바늘꽃과에 속하는 달맞이꽃은
기다림입니다
해마다 다시 피는 두해살이 달맞이꽃은
해가 지고 달이 뜨는 저녁이면
야생의 강둑이나 들녘에서
꽃을 피운답니다
잎과 줄기를 벌레에게 내주어도
병충해에는 잘 이겨내는 생명력이 강한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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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석 저자의 《달맞이꽃》은 읽기 쉬우며 이해가 편하고 울림이 있는 시집이다. 어려운 단어와 문장들로 점철되어 있지 않고 쉽고 단순하며 각각의 글마다 우리에게 생각의 문을 열어 주는 작은 파동이 담겨져 있다.
들어가며 4
2012년
겨울애상 10
2012. 7. 9 11
그 후 이십 년 12
2012. 7. 30 13
1995. 14
후회 15
2013년
2013. 1. 27 18
2013. 2. 11 19
1996. 20
숨바꼭질 21
2013. 6. 4 22
당신 23
2013. 8. 21 24
2013. 9. 5 25
1991. 26
사색… 목메어 죽다 27
사랑 28
추억 29
결국 그 자리 30
1995. 31
1996. 32
쉬어 가며 34
2014년
심지 36
운명 37
희망 38
봄 39
위장병 40
낙엽 41
우울증 42
2014. 7. 25 43
여름 44
2014. 8. 21 45
아줌마들 46
겨울 47
2014. 12. 26 48
2015년
바람눈 50
가을 51
침묵 52
이력에 침을 뱉어라 53
2015. 5. 6 54
팔 년 묵은 황금 55
2015. 11. 11 56
2016년
2016. 2. 15 58
2016. 2. 26 59
다짐 60
복선 61
2016. 5. 27 62
술 푸는 날들 63
2016. 7. 11 64
가을에 내리는 눈 65
2016. 10. 20 66
2016. 10. 25 68
단풍 70
2017년
출근 전 72
유흥 후 73
소망 74
2017. 3. 6 75
2017. 3. 16 76
2017. 3. 17 77
봄날에 78
2017. 4. 29 79
2017. 6. 10 80
맞선 81
2017. 6. 29 82
karma 83
가을 즈음에 84
2017. 10. 29 85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86
2017. 11. 29 87
2017. 12. 7 88
생존 89
2017. 12. 23 90
2018년
다 와 가며 92
새순 94
2018. 2. 20 95
2018. 3. 4 96
2018. 4. 1 97
꽃잎 98
2018. 4. 8 99
2018. 4. 14 100
체념 101
지옥에서 천사를 보았다 102
달맞이꽃 103
2018. 4. 23 104
기다리게 하는 것들 105
정말 아픔 106
술 끊은 날 107
귀여운 문학소년에게 108
2018. 5. 4 109
2018. 4. 19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