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m I?
오아론
- 2025년 02월 05일 출간
- 종교/역학
- 204쪽
- 152mm × 225mm
“후 앰 아이(who am I)?”
”나는 누구인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나는 하나님의 동역자이다.”
“나는 믿음의 사람이다.
내가 믿는 대로 될 것이다.”
2025.
02.05(Wed)출간
네가 실패하면 하나님이 실패하시는 거란다
장미숙
- 2025년 02월 05일 출간
- 종교/역학
- 316쪽
- 150mm×220mm
그리스도인 부모에게 주시는 산 소망의 메시지
‘내 영의 깊은 간구’를 이루어 주신 이야기
2025.
02.05(Wed)출간
인생 보고서
이응주
- 2025년 01월 31일 출간
- 종교/역학
- 296쪽
- 152mm × 225mm
“인생 보고서”는
인생 바로 알기에 대한 책입니다.
인생을 바르게 알려 주는 지혜의 참 지침서(指針書)입니다.
인생의 여정 길에 반드시 알아야 할 인생 안내서(案內書)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인생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인생의 여정 후에 죽음의 문을 통과 후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알고 있나요?
성경은 인생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알고 있나요?
성경이 말하는 인생의 팔자와 운명에 대해 알고 있나요?
“인생 보고서”는
이러한 물음에 분명하게 밝혀 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인생에게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관문(關門)입니다.
인생에게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나고 싶지 않은 두려운 죽음의 불청객!
이 죽음의 불청객이 두려움이 아닌 평안과 소망으로 바뀌고
인생의 꼬인 팔자와 어그러진 운명을 새롭게 바꾸어 줄 길라잡이가 될 것입니다.
2025.
01.31(Fri)출간
전도는 쉽다
오아론
- 2025년 01월 17일 출간
- 종교/역학
- 176쪽
- 152mm × 225mm
예수 믿고 구원받는 것은 너무나 쉽다.
마귀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구원받고 천국에 가는 것은 너무나 쉽다.
2025.
01.17(Fri)출간
2025.
01.15(Wed)출간
나무 십자가
박원
- 2025년 01월 13일 출간
- 종교/역학
- 248쪽
- 148mm × 210mm
유년 시절, 주일학교 예배당 마룻바닥에 누워 선생님이 읽어주시는 고린도 전서 13장을 듣던 기억, 해마다 기다려졌던 중고등부 여름 수련회에서의 가슴 뛰는 추억, 대학부 3일 금식기도회에서의 배고픈 기도, 우물가 선교회 작가팀에서의 고된 훈련, 네팔과 필리핀 단기 선교에서 흘렸던 눈물, 에스더 입양원에서 만난 주님의 귀한 아기들, 한나 국제학교에서 만난 탈북 청소년들이 떠오른다. 탈북학생들은 벌써 대한민국의 멋진 20대가 되어, 새벽마다 통일을 위해 뜨거운 눈물로 기도하고 있다.
그 모든 곳에 주님이 계셨기에, 주님을 만난 마음을 쓰고 싶었다.
모든 사람들이 성경을 읽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2025.
01.13(Mon)출간
나의 숨결이 당신을 향한 고백이 되다
오은정
- 2025년 01월 10일 출간
- 종교/역학
- 172쪽
- 128mm × 210mm
나의 숨결이 당신을 향한 고백이 되던 날. 당신께로 젖어드는 나의 속삭임으로 당신에게서 나를 읽습니다. 나의 주님 되신 당신이 계시기에...
오선지의 한 줄 한 줄 선율을 타고 밀려오듯 당신을 바라봄이 내겐 감격과 떨림으로 다가섭니다.
나의 이 고백이 또 다른 통로가 되어...
제가 만난 소중한 주님이 이 시집을 읽으시는 여러분의 주님이 되시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2025.
01.10(Fri)출간
아카펠라로 교회음악을 노래하다
전상길
- 2025년 01월 02일 출간
- 종교/역학
- 252쪽
- 152mm × 225mm
『아카펠라로 교회음악을 노래하다』
초대교회의 순수한 찬양 정신을
현대에 되살리는 새로운 제안!
한국교회의 아카펠라 찬양 보급과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전상길 박사의 깊은 통찰과 연구가 담긴 이 책은,
교회음악의 역사와 성경적 뿌리를 탐구하며
찬양의 본질을 재조명합니다.
교회음악을 배우는 신학생
새로운 찬양 문화를 고민하는 목회자
아카펠라 찬양에 관심 있는 모든 성도
이들에게 『아카펠라로 교회음악을 노래하다』는
더없이 귀중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2025.
01.02(Thu)출간
평신도 에세이
다니엘 문
- 2024년 12월 25일 출간
- 종교/역학
- 200쪽
- 152mm × 225mm
믿음은 생활이고, 생활이 믿음이다.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바람직한 믿음 생활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40년 동안 기독교 평신도로 신앙 생활을 해 오면서, 일상생활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듣고, 보고, 느끼고, 겪은 것들, 그리고 나누고 싶은 내용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아 보았다.
2024.
12.25(Wed)출간
그리스도의 비밀
Pastor Joshua Kim
- 2024년 12월 24일 출간
- 종교/역학
- 276쪽
- 152mm × 225mm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그리스도의 비밀로 인해 나의 삶이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비밀이 한국교회와 전 세계의 교회들을 다시 살리는 길이라는 확신으로 인한 것이다. 책의 주제가 된 ‘그리스도의 비밀’은 바울 사도가 전한 복음이며 주님께서 땅 끝까지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신 바로 그 복음이다.
2024.
12.24(Tue)출간
2024.
12.17(Tue)출간
축약 적천수천미 용신분석
박헌구
- 2024년 12월 10일 출간
- 종교/역학
- 268쪽
- 152mm × 225mm
과연 命理學이 미신이라는 오명을 벗어버릴 수 있을 것인가?
본 譯評者가 이러한 고민을 하게 된 동기는 본인이 박사논문을 쓴 이후 일반인들이 인식하고 있는 ‘命理學은 迷信이다’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하여 고민하기 시작한 명제다. 물론 본 역평자도 이 학문을 접하기 전에는 일반인들과 같은 인식을 가지고 삶을 살아왔다는 것에 대하여 얼굴이 붉어질 따름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명리학은 계절학문이고, 통계학을 근거로하는 미래예측학이다.” 그렇다면 이 명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이 해결 방법은 이미 수천 년을 흘러 내려온 각가지의 이론을 과학적인 방법에 의해 증명을 하면 앞으로 이 명리학이 학문적 체계를 갖추어 음지의 학문이 양지의 학문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결과에 이르게 될 것이다.
방법은 그동안 역학계에 만연해 있는 격용신과 억부용신을 탈피하고, 오직 일간은 육신과 육친 통변에만 국한하고, 다른 오행과 같이 사주체의 무게에 포함해서 무게를 달아, 첫째, 미달종주. 둘째, 적정종주. 셋째, 초과종주 이론을 소개하는 정단선생님의 응용 방법은 이미 『新滴天髓定石』 1 · 2권에 실려 있으며, 저는 이 응용 방법에 의하여 『적천수천미』 사례명조를 비교분석 하였다.
때문에 우선적으로 고전을 바탕으로 하여 현대 과학적인 방법으로 검증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고전을 무시한 현대명리학 이론은 砂上樓閣에 불과하기 때문에 반드시 고전에 근거한 용/희신의 도출과 그 용/희신에 의한 길흉화복을 결정해야 할 것이다.(溫故而知新)
2024.
12.10(Tue)출간
땅의 역사 이야기
배용찬
- 2024년 12월 03일 출간
- 종교/역학
- 324쪽
- 152mm × 225mm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
자연과학을 전공한 필자는 성경 첫머리에 나오는 이 구절 때문에 오랫동안 절대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있었고 또한 이 말씀 때문에 인생이 바뀌는 격변을 겪었다.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던 일이 어느 날 갑자기 이해되기 시작하면서 바빠지기 시작했다. 이웃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한다는 절박함 때문에 좌충우돌하다 보니 지식의 한계로 주저앉기를 수도 없이 했지만 그때마다 번번이 그 하나님의 소맷자락을 붙잡고 늘어질 수밖에 없었다.
절대자를 만나는 일을 겪으면서 나는 그에게 내가 배운 땅에 관한 학문과 성경의 가르침이 서로 상반되는 일에 놀라면서 묻고 또 물었다. 인류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바탕이며 문명의 발달을 이룬 ‘땅’에 대한 생각은 그럴수록 나에게는 더욱 중요한 문제로 다가왔다.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이 이 글을 읽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현대과학에 세뇌되어 있는 지식으로는 황당한 논설로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지만 사고의 영역을 넓혀서 읽어 보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역사 이래로 인류에게 가장 많이 읽힌 성경을 바탕으로 한 글이기 때문에 가볍게 여길 일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2024.
12.03(Tue)출간
마귀의 종노릇을 하는 목사들
김상진
- 2024년 12월 02일 출간
- 종교/역학
- 396쪽
- 152mm × 225mm
형제 사랑은 곧 하나님 사랑(김상진 작사)
1.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리스도께서 명령하신 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요
이와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말씀하셨네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킬 때
이것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요
이와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분의 자녀들도 사랑한다고 먼 우리에게까지 말씀하셨네
3.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서 살고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계시는 것이요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그 자손의 수천 대까지 사랑을 베풀 것이다 말씀하셨네
(후렴)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내 계명이다 주님 말씀하셨네
먼저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 가사를 주신, 전지전능하신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위의 찬양 가사를 영광의 하나님이시며, 거룩하신 우리 아버지께 바칩니다. 아멘. - 저자 김상진 올림 -
(해설)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마귀의 종노릇을 하는 목사들”을 기록하면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에 대하여 올바르게 기억하도록 할 수는 없을까?” 하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다가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을 알게 하는 찬양 가사를 하나만 주세요. 그 찬양 가사로 하나님을 올바르게 기억할 수 있게 해 주세요.” 하고 이렇게 기도를 드렸더니, 주님께서 위와 같이 응답해 주셨습니다. 위의 찬양 가사의 특징은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게 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며,” “그리스도와 고난을 같이 나누게 하고,” “그리스도의 죽음을 본받게 하며,” “그리스도의 심판 날을 자신을 가지고 맞을 수 있게 하고,” “하늘에 보물을 쌓게 하는 등등 그러한 특징이 있는 찬양 가사”입니다. (찬양에 대한 말씀 참고; 출 20:5, 6, 요 15:12, 14, 17, 23, 요일 3:23-24, 5:1-3)
2024.
12.02(Mon)출간
성서와 리더십
신우철
- 2024년 12월 01일 출간
- 종교/역학
- 296쪽
- 152mm × 225mm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마 14:21).”
오병이어 사건은 5개의 빵과 2마리의 물고기보다는 5,000이라는 숫자에 초점을 맞춰 읽어야 그 의미가 제대로 드러난다. 왜 성경은 오병이어로 배불리 먹은 사람들 가운데 여자들과 어린아이는 제외하고 성인남자들만 5,000명이었다고 기록하고 있을까? 이 도시락을 제공한 어린이가 서운하도록 아이들까지 제외하고 왜 남자들 숫자만 세어서 기록에 남겼을까?
사복음서는 모두 예수님이 이 특정 장소에서 백성들을 먹인 사건이 어떤 사건 직후임을 분명하게 드러낸다(마 14:13). 그 사건은 바로 세례 요한의 죽음이다(마 14:1-12). 왜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참혹한 죽음을 이런 방식으로 애도했을까?
왜 예수님은 식사를 제공하기 전에 사람들을 50명 혹은 100명씩 정렬하도록 명했을까? 예수님은 왜 남은 음식들을 모아 바구니에 담으라고 했고 그 바구니가 12개가 되는지를 확인했을까?
이 사건은 예수님이 세례 요한의 죽음을 최상으로 애도하는 동시에 과거에 발생했던 또 다른 사건의 완전한 치유이다. 그 사건은 사사기에 등장한다.
예수님이 보여준 오병이어의 기적 혹은 표적은 1세기 유다 사회 못지않게 극심한 내부 혼란과 갈등 속에서 리더십 부재를 겪고 있는 현대사회에 유일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본문에서 확인해 보기 바란다.
2024.
12.01(Sun)출간
구원을 못 받게 방해하는 원죄와 자범죄와 회개기도
공대식
- 2024년 11월 22일 출간
- 종교/역학
- 200쪽
- 152mm × 225mm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 철석같이 믿어 왔던 구원받은 죄인과 원죄와 자범죄와
회개기도가 구원을 못 받게
방해하는 영혼의 병명(病名)이었다.
정확한 진단으로 병명을 알아내야
질병을 치료할 수 있듯이,
영혼의 구원 문제도 문제점과 해결책을
알려 주는 책을 만나 읽어 가다 보면,
마음에서 구원이 저절로 이루어진다.
2024.
11.22(Fri)출간
- YES24 명리/주역/풍수 26위
소통과 공감의 도구 타로의 숲 2
이도경
- 2024년 11월 14일 출간
- 종교/역학
- 180쪽
- 152mm × 225mm
자신을 아는 타로 심리
자신을 잘 안다는 것은 누구나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생활을 하고 있어,
내 마음을 잘 알고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며 관계에서도 소통과 공감을 할 수 있는 도구로,
또 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우리 삶에 반영하여,
관계를 원활하게 할 수 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024.
11.14(Thu)출간
- 알라딘 점성학/타로 29위
소통과 공감의 도구 타로의 숲 1
이도경
- 2024년 11월 14일 출간
- 종교/역학
- 164쪽
- 152mm × 225mm
자신을 아는 타로 심리
자신을 잘 안다는 것은 누구나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생활을 하고 있어,
내 마음을 잘 알고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며 관계에서도 소통과 공감을 할 수 있는 도구로,
또 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우리 삶에 반영하여,
관계를 원활하게 할 수 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024.
11.14(Thu)출간
나는 이렇게 기도해서 하나님을 만났다
신상래
- 2024년 11월 12일 출간
- 종교/역학
- 320쪽
- 152mm × 225mm
성령의 사람을 만드는 기도훈련 매뉴얼
기도하는 게 힘들고, 기도하기 싫고, 마음이 쓰레기 같아서
아무 것도 하기 싫을 때, 기도를 포기하면 기도의 내공이
쌓일 수가 없다. 나는 기도하기 싫을 때, 이런 저런
무거운 사역의 짐으로 인해 마음이 무겁고 불편할 때,
이를 악물고 어깨에 힘을 주어, 격렬하고 간절하게
하나님을 부르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고, 죄를
회개하며, 불쌍히 여겨 달라고, 손을 놓지 말아 달라고
애걸복걸하며 기도한다. 그러면 한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서 평안이 찾아오고 기쁨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동력이 바로 기도의 힘이다.
몇 년 동안 기도하고 있는 영성학교 식구들마저 기도하기
싫고, 몸이 힘들면 기도가 느슨해지고 마음이 흩어지기
일쑤이다. 그래서 기도의 동력을 얻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깝기 그지없다. 내가 오늘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나처럼 기도의 습관을 들여서
기쁘고 즐겁게 살다가 영원한 천국에서 같이 살고 싶어서이다.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다.
- 쉰목사 -
2024.
11.12(Tue)출간
냄비 속의 예수와 신
John Marcus
- 2024년 11월 11일 출간
- 종교/역학
- 512쪽
- 148mm × 210mm
예수의 기적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그의 부활도 마찬가지다.
인류 전체의 역사를 자신을 기점으로 나누게 만든
레반트 지역의 가난하고 이름 없던 젊은 청년은
그가 전하고자 했던 신의 섭리와 진리의 이해가
무엇보다 우선한다고 가르치곤 했다.
지금의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욕망과 기복에서
벗어날 수는 없겠지만,
예수가 전하고자 했던 그것을 찾아 나서는 길은
죽음이라는 필연의 외줄 위를 걷고 있는 우리들에게
분명 나침반과 등대가 되어 줄 것이다.
2024.
11.11(Mon)출간
영혼을 새롭게 하는 말씀
박용표
- 2024년 11월 01일 출간
- 종교/역학
- 276쪽
- 140mm × 205mm
만나는 질적인 면에서 평등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 동안은 지도자 모세로부터 중다한 잡족 중의 이름 없는 사람에게까지 모두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었습니다.
출애굽한 사람들의 신분이나 경제적 능력이나 삶의 배경들이
모두 동일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광야 40년 동안 먹었던 만나는 모든 사람을 동일하게 해 주었습니다. 출애굽기 16장 35절에
사람이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었으니 곧 가나안 땅 접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
고 합니다. 만나는 양적인 면에서도 평등하였습니다.
만나는 먹는 음식의 종류만 평등한 것이 아니라 음식의 양도 평등하였습니다. 모든 백성들이 하루에 먹는 양은 한 오멜 즉 2.2 리터입니다.
만나는 질적인 면에서나 양적인 면에서나 하나님의 평등정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
2024.
11.01(Fri)출간
- YES24 명리/주역/풍수 21위
난강망
청정
- 2024년 10월 31일 출간
- 종교/역학
- 264쪽
- 152mm × 225mm
사주 명리 추명의 천간(天干)은 이상이요,
지지(地支)는 현실이라…
사주 명리 추명의 목적은 인간 삶의 여정을 알기 위함이요, 성공의 시기를 알기 위함이라.
전통 구전 명리학 《난강망 지지(地支)편》에서는 지지(地支) 글자 간의 대응관계, 싸움의 성패, 수용관계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2024.
10.31(Thu)출간
기독교 센터
주정일
- 2024년 10월 21일 출간
- 종교/역학
- 340쪽
- 152mm × 225mm
“기독교 센터는 교회 공동체의 사회적 기능을 한곳에 집중시킨 교회 밖에서 상업적 기능을 겸비한 대중 선교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는 기독교 단체라고 정의합니다. 즉 교회의 협력 공동체가 되어 교회의 사명을 직접 사회 현장에서 필요한 시설들을 갖추고 사업적으로 운영되는 교회의 파트너이며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들의 만남의 장소로써 교회와 사회의 접촉점이 되는 전초기지로써 교회의 역량 즉 교세를 확대하여 주는 단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초기지는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의 경계선에서 서로의 필요를 주고 받으며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 전초기지와 같은 기독교 센터는 경계선에서 교회의 행동대원이 되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것이 설립 목적입니다. 행동대원은 우리 몸의 손과 발처럼 뇌(교회)의 명령에 따라 직접적인 행동을 하고 결과를 만드는 실체입니다.”
2024.
10.21(Mon)출간
크리스천의 가정관리
서효원
- 2024년 10월 18일 출간
- 종교/역학
- 572쪽
- 188mm × 257mm
현재 세계전역에서 인류를 괴롭히거나 사로잡고 있는 대부분의 해악은 가족의 무질서와 잘못된 관리에 있거나 그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사실이다.
•가정의 사악함으로부터 국가적인 사악함이 생겨난다.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그가 세상의 구주이심을 믿는 것이며, 그가 당신의 구주가 되어 그의 피로 당신을 정당화하고, 그의 성령으로 당신을 거룩하게 하려는 뜻에 동의하는 것이다.
•세례는 공허한 예식이 아니라, 가장 큰 자비를 받고 가장 큰 의무를 이행하겠다는 하나님과의 엄숙한 계약체결이다.
•자신을 다스릴 만큼 충분히 현명한 사람은 이 세상에 거의 없다.
•결혼은 수년간의 계약이 아니다. 평생 동안의 계약이며 증오는 치유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좋은 남편은 착하고 사랑스러운 아내를 만드는 가장 좋은 수단이다.
•일반적으로 부가 가난보다 영혼에 훨씬 더 위험하고 인간의 구원에 더 큰 방해가 된다는 것을 믿으라.
•하나님과 천국을 덜 갈망하는 것은 당신이 세상을 떠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온전하면 온전할수록 그만큼 더 하나님과 같은 생각을 갖게 된다.
•온 세상에서 현명하고 거룩한 교육보다 영혼의 행복을 더 효과적으로 이끄는 수단은 없다.
•기도는 가족이 거룩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이다.
•수고와 근면과 신뢰와 순종과 온유와 인내에서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라. 그러면 원하는 거의 모든 자리를 얻을 수 있다.
•땅에 있는 모든 것은 천국으로 가는 길에 당신의 공급과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졌다.
2024.
10.18(Fri)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