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역사 이야기
배용찬
- 2024년 12월 03일 출간
- 종교/역학
- 324쪽
- 152mm × 225mm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
자연과학을 전공한 필자는 성경 첫머리에 나오는 이 구절 때문에 오랫동안 절대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있었고 또한 이 말씀 때문에 인생이 바뀌는 격변을 겪었다.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던 일이 어느 날 갑자기 이해되기 시작하면서 바빠지기 시작했다. 이웃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한다는 절박함 때문에 좌충우돌하다 보니 지식의 한계로 주저앉기를 수도 없이 했지만 그때마다 번번이 그 하나님의 소맷자락을 붙잡고 늘어질 수밖에 없었다.
절대자를 만나는 일을 겪으면서 나는 그에게 내가 배운 땅에 관한 학문과 성경의 가르침이 서로 상반되는 일에 놀라면서 묻고 또 물었다. 인류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바탕이며 문명의 발달을 이룬 ‘땅’에 대한 생각은 그럴수록 나에게는 더욱 중요한 문제로 다가왔다.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이 이 글을 읽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현대과학에 세뇌되어 있는 지식으로는 황당한 논설로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지만 사고의 영역을 넓혀서 읽어 보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역사 이래로 인류에게 가장 많이 읽힌 성경을 바탕으로 한 글이기 때문에 가볍게 여길 일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2024.
12.03(Tue)출간
마귀의 종노릇을 하는 목사들
김상진
- 2024년 12월 02일 출간
- 종교/역학
- 396쪽
- 152mm × 225mm
형제 사랑은 곧 하나님 사랑(김상진 작사)
1.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리스도께서 명령하신 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요
이와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말씀하셨네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킬 때
이것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요
이와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분의 자녀들도 사랑한다고 먼 우리에게까지 말씀하셨네
3.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서 살고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계시는 것이요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그 자손의 수천 대까지 사랑을 베풀 것이다 말씀하셨네
(후렴)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내 계명이다 주님 말씀하셨네
먼저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 가사를 주신, 전지전능하신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위의 찬양 가사를 영광의 하나님이시며, 거룩하신 우리 아버지께 바칩니다. 아멘. - 저자 김상진 올림 -
(해설)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마귀의 종노릇을 하는 목사들”을 기록하면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에 대하여 올바르게 기억하도록 할 수는 없을까?” 하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다가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을 알게 하는 찬양 가사를 하나만 주세요. 그 찬양 가사로 하나님을 올바르게 기억할 수 있게 해 주세요.” 하고 이렇게 기도를 드렸더니, 주님께서 위와 같이 응답해 주셨습니다. 위의 찬양 가사의 특징은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게 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며,” “그리스도와 고난을 같이 나누게 하고,” “그리스도의 죽음을 본받게 하며,” “그리스도의 심판 날을 자신을 가지고 맞을 수 있게 하고,” “하늘에 보물을 쌓게 하는 등등 그러한 특징이 있는 찬양 가사”입니다. (찬양에 대한 말씀 참고; 출 20:5, 6, 요 15:12, 14, 17, 23, 요일 3:23-24, 5:1-3)
2024.
12.02(Mon)출간
성서와 리더십
신우철
- 2024년 12월 01일 출간
- 종교/역학
- 296쪽
- 152mm × 225mm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마 14:21).”
오병이어 사건은 5개의 빵과 2마리의 물고기보다는 5,000이라는 숫자에 초점을 맞춰 읽어야 그 의미가 제대로 드러난다. 왜 성경은 오병이어로 배불리 먹은 사람들 가운데 여자들과 어린아이는 제외하고 성인남자들만 5,000명이었다고 기록하고 있을까? 이 도시락을 제공한 어린이가 서운하도록 아이들까지 제외하고 왜 남자들 숫자만 세어서 기록에 남겼을까?
사복음서는 모두 예수님이 이 특정 장소에서 백성들을 먹인 사건이 어떤 사건 직후임을 분명하게 드러낸다(마 14:13). 그 사건은 바로 세례 요한의 죽음이다(마 14:1-12). 왜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참혹한 죽음을 이런 방식으로 애도했을까?
왜 예수님은 식사를 제공하기 전에 사람들을 50명 혹은 100명씩 정렬하도록 명했을까? 예수님은 왜 남은 음식들을 모아 바구니에 담으라고 했고 그 바구니가 12개가 되는지를 확인했을까?
이 사건은 예수님이 세례 요한의 죽음을 최상으로 애도하는 동시에 과거에 발생했던 또 다른 사건의 완전한 치유이다. 그 사건은 사사기에 등장한다.
예수님이 보여준 오병이어의 기적 혹은 표적은 1세기 유다 사회 못지않게 극심한 내부 혼란과 갈등 속에서 리더십 부재를 겪고 있는 현대사회에 유일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본문에서 확인해 보기 바란다.
2024.
12.01(Sun)출간
구원을 못 받게 방해하는 원죄와 자범죄와 회개기도
공대식
- 2024년 11월 22일 출간
- 종교/역학
- 200쪽
- 152mm × 225mm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 철석같이 믿어 왔던 구원받은 죄인과 원죄와 자범죄와
회개기도가 구원을 못 받게
방해하는 영혼의 병명(病名)이었다.
정확한 진단으로 병명을 알아내야
질병을 치료할 수 있듯이,
영혼의 구원 문제도 문제점과 해결책을
알려 주는 책을 만나 읽어 가다 보면,
마음에서 구원이 저절로 이루어진다.
2024.
11.22(Fri)출간
소통과 공감의 도구 타로의 숲 2
이도경
- 2024년 11월 14일 출간
- 종교/역학
- 180쪽
- 152mm × 225mm
자신을 아는 타로 심리
자신을 잘 안다는 것은 누구나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생활을 하고 있어,
내 마음을 잘 알고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며 관계에서도 소통과 공감을 할 수 있는 도구로,
또 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우리 삶에 반영하여,
관계를 원활하게 할 수 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024.
11.14(Thu)출간
소통과 공감의 도구 타로의 숲 1
이도경
- 2024년 11월 14일 출간
- 종교/역학
- 164쪽
- 152mm × 225mm
자신을 아는 타로 심리
자신을 잘 안다는 것은 누구나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생활을 하고 있어,
내 마음을 잘 알고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며 관계에서도 소통과 공감을 할 수 있는 도구로,
또 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우리 삶에 반영하여,
관계를 원활하게 할 수 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024.
11.14(Thu)출간
나는 이렇게 기도해서 하나님을 만났다
신상래
- 2024년 11월 12일 출간
- 종교/역학
- 320쪽
- 152mm × 225mm
성령의 사람을 만드는 기도훈련 매뉴얼
기도하는 게 힘들고, 기도하기 싫고, 마음이 쓰레기 같아서
아무 것도 하기 싫을 때, 기도를 포기하면 기도의 내공이
쌓일 수가 없다. 나는 기도하기 싫을 때, 이런 저런
무거운 사역의 짐으로 인해 마음이 무겁고 불편할 때,
이를 악물고 어깨에 힘을 주어, 격렬하고 간절하게
하나님을 부르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고, 죄를
회개하며, 불쌍히 여겨 달라고, 손을 놓지 말아 달라고
애걸복걸하며 기도한다. 그러면 한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서 평안이 찾아오고 기쁨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동력이 바로 기도의 힘이다.
몇 년 동안 기도하고 있는 영성학교 식구들마저 기도하기
싫고, 몸이 힘들면 기도가 느슨해지고 마음이 흩어지기
일쑤이다. 그래서 기도의 동력을 얻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깝기 그지없다. 내가 오늘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나처럼 기도의 습관을 들여서
기쁘고 즐겁게 살다가 영원한 천국에서 같이 살고 싶어서이다.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다.
- 쉰목사 -
2024.
11.12(Tue)출간
냄비 속의 예수와 신
John Marcus
- 2024년 11월 11일 출간
- 종교/역학
- 512쪽
- 148mm × 210mm
예수의 기적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그의 부활도 마찬가지다.
인류 전체의 역사를 자신을 기점으로 나누게 만든
레반트 지역의 가난하고 이름 없던 젊은 청년은
그가 전하고자 했던 신의 섭리와 진리의 이해가
무엇보다 우선한다고 가르치곤 했다.
지금의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욕망과 기복에서
벗어날 수는 없겠지만,
예수가 전하고자 했던 그것을 찾아 나서는 길은
죽음이라는 필연의 외줄 위를 걷고 있는 우리들에게
분명 나침반과 등대가 되어 줄 것이다.
2024.
11.11(Mon)출간
영혼을 새롭게 하는 말씀
박용표
- 2024년 11월 01일 출간
- 종교/역학
- 276쪽
- 140mm × 205mm
만나는 질적인 면에서 평등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 동안은 지도자 모세로부터 중다한 잡족 중의 이름 없는 사람에게까지 모두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었습니다.
출애굽한 사람들의 신분이나 경제적 능력이나 삶의 배경들이
모두 동일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광야 40년 동안 먹었던 만나는 모든 사람을 동일하게 해 주었습니다. 출애굽기 16장 35절에
사람이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었으니 곧 가나안 땅 접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
고 합니다. 만나는 양적인 면에서도 평등하였습니다.
만나는 먹는 음식의 종류만 평등한 것이 아니라 음식의 양도 평등하였습니다. 모든 백성들이 하루에 먹는 양은 한 오멜 즉 2.2 리터입니다.
만나는 질적인 면에서나 양적인 면에서나 하나님의 평등정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
2024.
11.01(Fri)출간
난강망
청정
- 2024년 10월 31일 출간
- 종교/역학
- 264쪽
- 152mm × 225mm
사주 명리 추명의 천간(天干)은 이상이요,
지지(地支)는 현실이라…
사주 명리 추명의 목적은 인간 삶의 여정을 알기 위함이요, 성공의 시기를 알기 위함이라.
전통 구전 명리학 《난강망 지지(地支)편》에서는 지지(地支) 글자 간의 대응관계, 싸움의 성패, 수용관계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2024.
10.31(Thu)출간
기독교 센터
주정일
- 2024년 10월 21일 출간
- 종교/역학
- 340쪽
- 152mm × 225mm
“기독교 센터는 교회 공동체의 사회적 기능을 한곳에 집중시킨 교회 밖에서 상업적 기능을 겸비한 대중 선교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는 기독교 단체라고 정의합니다. 즉 교회의 협력 공동체가 되어 교회의 사명을 직접 사회 현장에서 필요한 시설들을 갖추고 사업적으로 운영되는 교회의 파트너이며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들의 만남의 장소로써 교회와 사회의 접촉점이 되는 전초기지로써 교회의 역량 즉 교세를 확대하여 주는 단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초기지는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의 경계선에서 서로의 필요를 주고 받으며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 전초기지와 같은 기독교 센터는 경계선에서 교회의 행동대원이 되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것이 설립 목적입니다. 행동대원은 우리 몸의 손과 발처럼 뇌(교회)의 명령에 따라 직접적인 행동을 하고 결과를 만드는 실체입니다.”
2024.
10.21(Mon)출간
크리스천의 가정관리
서효원
- 2024년 10월 18일 출간
- 종교/역학
- 572쪽
- 188mm × 257mm
현재 세계전역에서 인류를 괴롭히거나 사로잡고 있는 대부분의 해악은 가족의 무질서와 잘못된 관리에 있거나 그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사실이다.
•가정의 사악함으로부터 국가적인 사악함이 생겨난다.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그가 세상의 구주이심을 믿는 것이며, 그가 당신의 구주가 되어 그의 피로 당신을 정당화하고, 그의 성령으로 당신을 거룩하게 하려는 뜻에 동의하는 것이다.
•세례는 공허한 예식이 아니라, 가장 큰 자비를 받고 가장 큰 의무를 이행하겠다는 하나님과의 엄숙한 계약체결이다.
•자신을 다스릴 만큼 충분히 현명한 사람은 이 세상에 거의 없다.
•결혼은 수년간의 계약이 아니다. 평생 동안의 계약이며 증오는 치유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좋은 남편은 착하고 사랑스러운 아내를 만드는 가장 좋은 수단이다.
•일반적으로 부가 가난보다 영혼에 훨씬 더 위험하고 인간의 구원에 더 큰 방해가 된다는 것을 믿으라.
•하나님과 천국을 덜 갈망하는 것은 당신이 세상을 떠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온전하면 온전할수록 그만큼 더 하나님과 같은 생각을 갖게 된다.
•온 세상에서 현명하고 거룩한 교육보다 영혼의 행복을 더 효과적으로 이끄는 수단은 없다.
•기도는 가족이 거룩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이다.
•수고와 근면과 신뢰와 순종과 온유와 인내에서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라. 그러면 원하는 거의 모든 자리를 얻을 수 있다.
•땅에 있는 모든 것은 천국으로 가는 길에 당신의 공급과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졌다.
2024.
10.18(Fri)출간
나는 배추벌레였다
이 드보라
- 2024년 10월 18일 출간
- 종교/역학
- 276쪽
- 152mm × 225mm
어느 목사님께서 책을 쓰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지난날을 뒤돌아보면서 하나님과 함께 걸어온 여정을 뒤돌아보게 되었다. 기억을 더듬어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이끄셨던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하나님이 저와 함께 일하셨던 것들을~ 《나는 배추벌레였다》를 통하여 놀라운 일들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펜을 들었다. 이 책을 통하여 GWM 선교 단체의 일들과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자비량 사역자가 필요한 단체와 연합된 사역으로 곳곳에서 준비된 사역자들이 마치 자동차 부품이 각각 다른 곳에서 만들어져 결합하면서 좋은 자동차가 되어서 그 차로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는 것같이 하나님께서도 각 사람의 마음을 감동 주시고 친히 선교의 주자로서 땅끝까지 이르러 당신의 백성들을 사방 곳곳에서 모으시고 추수꾼으로 또한 사역자로 삼으시는 것을 볼 때 우리는 오직 영광의 왕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것밖에 없다. 우리가 할 말은, “영광의 왕이시다. 너희는 그 앞에 다 나와서 경배를 돌릴지어다.”라는 말씀. 예, 맞습니다. 이 말만 할 뿐이다.
2024.
10.18(Fri)출간
예수님을 보여주세요
박연우
- 2024년 10월 18일 출간
- 종교/역학
- 240쪽
- 148mm × 210mm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은 모든 성도들이
이 신령한 은사를 사모했으면 좋겠습니다.
2024.
10.18(Fri)출간
- YES24 요가/체조/기타 73위
노사부의 마인드 요가
박희성 · 노명환
- 2024년 10월 10일 출간
- 종교/역학
- 440 쪽
- 152mm × 225mm
삶이 명상입니다.
명상이 삶입니다.
삶이 명상이 될 수 있을까요?
명상이 삶이 될 수 있을까요?
내가 바로 삶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바로 명상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깨어나면 삶이 깨어납니다.
삶이 깨어나면 살아 있음이 명상입니다.
요가는 무엇일까요?
아트만(진아)이라는 참자아(자신)을 아는 것입니다.
2024.
10.10(Thu)출간
- 알라딘 풍수지리 6위
풍수지리학 실전 원리
박재희
- 2024년 10월 09일 출간
- 종교/역학
- 300쪽
- 152mm × 225mm
본 저서는 풍수지리학의 대가이신 황영웅교수의 ‘풍수원리강론’을 기반으로 실전원리를 기술한 입문서이다. 기존 관련 서적과 달리 간법(看法)과 더불어 관법(觀法)의 방법론을 다루고 있어 전문 풍수인이 되기 위한 수련과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
글의 구성은 본 저자가 십수 년간 비봉풍수지리협회의 풍수답사와 논문연구과정에서 숙련한 실전 경험을 토대로 산과 터를 분석하는 절차에 맞추어 간 · 관법의 이론과 기법들을 기술하였다. 간법은 풍수이론에 근거하여 고안된 방법 및 도구 등을 활용하여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 일반적인 방법론으로 사물을 보는 공간개념을 역학(力學)적 운동법칙질서에 입각하여 측정하는 과학(에너지장론)적 방식을 적용하였으며, 관법은 마음으로 읽어내는 고차원적 단계로서 시공간적 관법을 통해 산과 터의 의지를 역학(易學)적으로 보고 분석하는 기법이다.
전문 풍수인이 되고자 한다면 간법과 더불어 관법 또한 함께 다룰 수 있는 경지에 올라야 하기에 끊임없는 궁구와 연마가 필요한 필수 관문이다.
2024.
10.09(Wed)출간
삶으로 쓰는 요한복음 이야기
양금선
- 2024년 10월 04일 출간
- 종교/역학
- 244쪽
- 152mm × 225mm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님은 인간을 모든 죄와 악에서 해방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서
세상에 오신 메시아(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예수님을 잊고 살 때엔 늘 허기가 차 있고 욕구가 충족되지 못하며 좌절하고 낙심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자주 예수님을 부르고 말씀을 읽고 새기며 삶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때 모든 일들이 시원하게 해결되며 참된 평안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죄로 인해 멸망해 가는 세상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믿고 따르는 자들을 모든 죄에서 구원하시고 영원한 하나님나라를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죽어서만 가는 천국이 아니라 바로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고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도 천국이 임하였음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2024.
10.04(Fri)출간
말씀의 비밀 1
오주아
- 2024년 10월 03일 출간
- 종교/역학
- 312쪽
- 152mm × 225mm
이 시대는 요한계시록이 실현되는 시대입니다.
저는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요한계시록의 증인이 되며 계시록의 예언을 체험하고
목격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너는 나의 유일한 황후이며 다른 여자와 잠자리 또한 없을 것이며 다른 부인이나 황후를 들이지 않으리라” 하시며
저에게 맹세와 약속과 언약을 하셨습니다.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주님을 사랑한다” 대답하니 주께서는
“양을 먹이고 양을 치라” 하셨습니다.
저는 각 교회에 있는 주님의 양들을 사랑합니다.
주께서 저 자신에 대하여 밝히라 하여 밝힙니다.
주님의 말씀은 제가 책을 쓴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 ‘독자들에게’ 중에서
2024.
10.03(Thu)출간
창세기 1장과 요한계시록
고명호
- 2024년 09월 20일 출간
- 종교/역학
- 468쪽
- 152mm × 225mm
창세기 1장은 물질창조의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지막 창조 계획입니다.
2024.
09.20(Fri)출간
금척천부경
천맥(泉脈)
- 2024년 09월 15일 출간
- 종교/역학
- 384쪽
- 210mm × 297mm
❖ 태극(太極) ❖
‘無’에서 탄생한 최초의 ‘一’을 일컬으며 이는 태양과 태음으로 나뉜다. 이들은 또 각각의 삼태극을 가지고 음과 양으로 나뉜다. 이 태극은 모든 만물의 근원이자 혼이다. 이를 ‘태극혼’이라고 칭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천부경〉은 우리 겨레의 경이며, 인류 최초의 〈조화경〉이며 〈예언서〉이다. 영원히 변하지 않을 대우주의 법칙 속에서 생장하고 소멸할 존재의 하나인 인간, 그 중에 우리 민족(한민족)이 태극문양의 기(깃발)를 쓰며, 태극의 기운을 받은 한민족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고대경전에 수록되어 전하길, 한민족은 천민(天民)의 자손으로서 ‘배달민족’이라 칭하였다. 이는 그 모든 것의 깨우침(다다름)이 배(倍)가 되는 민족이란 뜻이다. 이러한 한민족이기에 이 〈금척>을 통하여 비밀을 열게 하셨음이다. 이제 이 〈금척천부경〉에서 이 태극의 기운을 물려받은 사람에게 어떤 일이 생길 것이며 또한, 어떻게 살아서, 어디를 향해 가야 하는지를 이 경을 통하여 스스로 깨닫고 행할 수 있어야만 한다.
2024.
09.15(Sun)출간
70人 창세기 10장의 족보 이야기
박대원
- 2024년 09월 11일 출간
- 종교/역학
- 236쪽
- 148mm × 210mm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창 10:1)
2024.
09.11(Wed)출간
- 알라딘 책읽기 50위
천년의 지혜 독서멘토링
박종순
- 2024년 09월 11일 출간
- 종교/역학
- 228쪽
- 148mm × 210mm
“3천 권 독서가 가져온 혁명”
“하루에 한 권의 책이 가져다주는 축복”
“독서는 위험하다. 독서에는 독성이 있다. 독서만큼 위험한 행위도 없다. 독서는 절대 과거의 나로 돌아갈 수 없고 독서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게 만든다.” (본문 내용 중에서)
“읽고 나면 절대로 읽기 전의 나로 돌아갈 수 없게 만든다.”
“책을 읽기 전의 나와 읽은 후에 내가 만나는 부대낌을 만든다.”
“같은 배추지만 소금으로 절여진 배추는 이전의 배추와 다르다. 같은 오이지만 소금을 머금은 오이 피클은 이전의 오이와 다르다. 소금으로 절여진 배추가 이전의 배추로 돌아갈 수 없다. 오이 피클도 다시 오이로 돌아갈 수 없다. 독서의 독성은 책을 읽기 전의 나로 절대 되돌릴 수 없다.”
(본문 내용 중에서)
2024.
09.11(Wed)출간
최후의 전쟁 아마겟돈
아쉬타르 슈프림 커맨드
- 2024년 09월 04일 출간
- 종교/역학
- 420쪽
- 152mm × 225mm
사랑하는 여러분,
초은하단 오나크론 스펠라에 본부와 모-기지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아퀘런 특수전 사령부(ASWC: Aqueron Special Warfare Command)’의 총사령관이자, 이온 상임 이사회(AEON Standing Board of Directors)의 이사(理事)로서 헌신하고 있는 ‘16차원 마스터 아쉬타르 슈프림 커맨드(Master Ashtar Supreme Command-16D)’입니다.
저는 ‘네바돈 은하 감독 위원회’의 위원으로서, ‘그리스도 사난다 멜기세덱-12D’을 도와 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그리스도 아쉬타르 커맨드-10D’의 초월-존재로서, ‘최후의 전쟁 아마겟돈’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사명을 가지고 참여하였습니다.
혼돈(混沌: Chaos)을 겪고 있는 네바돈과, 행성 지구를 타락 세력들의 손아귀에서 구출하기 위한 야나스 평의회(YANAS Orders)의 결의에 따라 ‘아퀘런 특수전 사령부’의 투입이 결정되었으며, 총사령관이었던 저는 백색왜성으로 보이는 전함들을 출항시켜 여러분들의 태양계 밖과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은하계와 태양계에 들어서는 동안 타락 세력들의 저항들이 있었으나, 가볍게 처리하였으며, 지구에 개입한 타락 세력들과의 연계가 이루어질 수 없도록 철저하게 통제하여 은밀하게 진입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포탈들을 통해 이동하였는데, 초은하단 수도인 스펠라에서 태양계까지 한순간에 진입해 들어온 것입니다. 우선 은하계와 태양계 주변에 산재해 있던 타락 세력들의 전함들과 유령 체계들을 정리하였는데, 눈에 띄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작전을 수행한 것입니다.
이온 상임 이사회는 지구에 고립되어 있던 이즈비들을 해방시키기로 결의하였으며, 세부적인 부분들은 그것을 담당하고 있는 조직들과, 존재들에게 맡기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타락 세력들과의 ‘최후의 전쟁인 아마겟돈(The Final War Armageddon)’을 준비하게 된 것입니다.
2024.
09.04(Wed)출간
돌아가는 지름길
조봉제
- 2024년 08월 30일 출간
- 종교/역학
- 248쪽
- 152mm × 225mm
성경을 읽다 보면 성경 속에서 주는 교훈, 힘, 깨달음, 회개, 지혜, 고백, 결단 등 많은 것들을 말씀을 통해 경험하게 될 것이다. 꾸준히 성경을 읽는 습관은 자신에게 믿음의 뿌리를 내리는 것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고 그 읽은 말씀을 통하여 이미 자신의 내면이 든든히 세워지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다.
2024.
08.30(Fri)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