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로움이라는 착각
1. 착각은 착각이지 그저 그러함이 아닙니다!!!- 18
2. 그냥 그대로 괴로움 없는 삶이 되게 됩니다!!!- 19
3. “제대로 된 수행”을 통하여 날마다 좋은 날이 되시기를!!!- 23
4. 억지로 술 담배를 끊으려 하지 마세요!!!- 29
5.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왈가왈부함이지요!!!- 33
6. 업 때문일까요?- 35
7. 불편한 마음이 드는 게 당연한 것은 아닙니다!!!- 36
8. 무자비에 미안합니다!!!- 37
9. 깨어있음일 뿐이라는 말이에요!!!- 41
10. 선생님, 우리 선생님!!! 홧~~팅~~!!!- 43
11. 유일한 길은 깨어있음이라는 수행입니다!!!- 47
12. 정말로 누구나 그렇게 알고 먹습니까?- 49
13. 깨어있음에서 우러나는 자비심입니다!!!- 50
14. “깨어있음이 온전한지”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51
15. 누구나 스스로 행복한 삶이 됩니다!!!- 53
16. 궁금함의 간절함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54
17. 실제의 시간은 “지금 여기”밖에 없습니다!!!- 56
18. 자연현상들입니다!!!- 58
19. 화는 누구 탓입니까?- 59
20. 믿을 수 없다고요?- 64
21. 우울감은 그렇게 해결되는 것입니다!!!- 73
22. 꿈은 생각일 뿐입니다!!!- 78
23. “판단금지”가 무슨 말이냐고요?- 80
24. 질문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81
25. 매일 똑같은 일이 반복되어도 지겹지 않습니다!!!- 83
26. 의문은 저절로 해결됩니다!!!- 85
27. 자연스러운 삶일 뿐이게 됩니다!!!- 86
28. 단지 경험되는 삶의 현장일 뿐입니다!!!- 88
29. 실제로 일어난 일입니까?- 89
30. 실제라고 착각된 경험상태이지요!!!- 91
31. 지금 여기의 실제 경험사실이 아닙니다!!!- 93
32. 무엇인가를 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95
33. 누구나 스스로 자유롭게 되어갑니다!!!- 99
34. 차이가 분명해집니다!!!- 101
35. 어리석은 생각놀음일 뿐입니다!!!- 103
36. 술도 그러할 뿐입니다!!!- 105
37. “강박사고”에 대한 바른 이해가 중요합니다!!!- 108
■ 유일한 길이라는 깨어있음
1. 습관적으로 이름 붙여지는 것들에 대해서는 어찌해야 할까요?- 112
2. 깨어있음은 전체니 개체니 분별될 수 없다!!!- 113
3. 평상심은 너무너무 쉽지요!!!!!!- 116
4. 님과의 대화는 더 이상 무의미하겠네요!!!- 121
5. 실상이라 할 수 없지 않는지요?- 133
6.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다르지 않습니까?- 137
7. 또 어긋났습니다!!!- 140
8. 이미 지나간 시간이잖아요?- 145
9. 깨어있음이 불공 중의 불공이요 공덕 중의 공덕입니다!!!- 146
10. 그러한 느껴짐이라는 경험상태가 바로 깨어있음입니다!!!- 148
11. 착각된 생각(관념)입니다!!!- 149
12. 공안(화두)에는 분명한 답(낙처)이 있습니다!!!- 151
13. 이제 그 상상(추론, 사유)을 멈추십시오!!!- 153
14. 내가 규정하는 게 아니면 착각이 아니라는 건가요?- 154
15. 어떻게 알아지는 걸까요?- 156
16. 생각이 있어야 된다는 말은 있을 수 없습니다!!!- 157
17. 잃을 도도 잃을 물건도 없습니다!!!- 159
18. 선업 중 최고의 선업은 업이 되지 않는 업인 수행입니다!!!- 162
19. 깨어있음이란 “저항함이 없음”입니다!!!- 163
20. 욕심과 화를 없애려는 행위는 수행이 아닙니다!!!- 165
21. 생각 없는 경험은 있을 수 없습니다!!!- 167
22. 알려하면 모르게 되고, 알려하지 않으면 스스로 알아집니다!!!- 169
23. 좌선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170
24. 위빠사나는 어렵지 않습니다!!!- 171
25. 수행은 멍 때리는 상태가 아닙니다!!!- 174
26. 체험으로는 간단히 경험될 수 있습니다!!!- 176
27. “지금 무엇이 알아지고 있는가? 라고 묻는 것”은 깨어있음 점검이 아닙니다!!!- 177
28. 조건이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에 알아지지 않는 것입니다!!!- 179
29. 그러함을 깨어있음이라 이름합니다!!!- 180
30. 우러나는 대로의 행동이면 됩니다!!!- 182
31. 꼭 그렇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183
32. 우보거사는 꿈에 빠짐인지 깨어있음인지 분별이 없습니다!!!- 184
33. “아는 나”와 “알아지는 대상”은 동시 발생하는 착각입니다!!!- 188
34. 차이가 궁금합니다?- 190
35. 사실의 알아짐은 희미하지 않습니다!!!- 191
36. 오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93
37. 그렇게 알아지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194
38. 서로 배치되는 말이 아닐까요?- 195
39. “불편함이라 착각하느냐, 그냥 느껴지는 그대로일 뿐이냐의 문제”입니다!!!- 196
40. 아하...그렇군요!!!- 197
41. “자등명 법등명”에 대한 거사님의 뜻을 알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200
42. 어떤 경전적 근거를 갖고 있나요?- 201
43. 쌍말(?) 비슷하면 도의 상태가 아닙니까?- 202
44. 이러함을 깨어있음의 점검이라 생각해도 될까요?- 204
■ 깨달음과 자유
1. 모순(矛盾)인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206
2. 그런 모순상황이 어떻게 해서 초래되는가?- 210
3. 그게 바로 ‘나’아닌가요?- 213
4. 경험의 차이가 깨달음의 차이를 만듭니다!!!- 226
5. 시간은 실재일 수가 없습니다- 227
6. 지금 생의 나와 다음 생의 나는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요?- 228
7. 뭐가 그리 복잡합니까?- 230
8. 실제의 삶이 되세요!!!- 240
9. 일어난 사실이 달라지는 건 아니지요!!!- 242
10. 끝없는 혼란과 의문에서 벗어나지 못할 겁니다!!!- 244
11. 무지에 대한 안타까움인 가슴아픔입니다!!!- 246
12. 무상이니 무아고 무아니 고지요!!!- 247
13. 실제 경험을 통하지 않고 어떻게 깨달음이 일어날 수 있을까?- 249
14. 깨어있음이라는 삶의 경험이 바로 수행이지요!!!- 251
15. 선악의 구별은 무의미한 관념인가요?- 254
16. 실상을 모르면 어떻게 말해도 다 틀리게 됩니다!!!- 262
17.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264
18. 의식과 무의식으로부터 자유됨이 중요합니다!!!- 267
19. 마음공부와 세상살이가 별개가 아니다!!!- 268
20. 그러함이 그러함일 뿐입니다!!!- 270
21. 실상을 실상으로 관념을 관념으로 아는 것입니다!!!- 273
22. 진통제인 동시에 치료제이지요!!!- 275
23. 무엇이 더 필요한가요?- 276
24. 그래서 불안합니다!!!- 277
25. 거사님께 신이란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요?- 280
26. 그렇다고 ‘나’와 ‘남’은 하나라는 말도 아닙니다!!!- 282
27. 스스로 분명하게 되시기를!!!- 284
28. 어떤 위치나 시점이 특정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287
29. 연기는 시간 개념을 전제로 하지 않습니다!!!- 288
30. 실상과 현상은 둘이 아니니까요!!!- 291
31. 그러니 “무”가 “무”가 아니지요!!!- 293
32. 추위와 더위가 없는 곳이 없다면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295
33. 같은 말이라기보다는 같은 이해의 말이지요!!!- 296
34. 자비심으로 말과 글로 된 이론이 있게 된 거지요!!!- 301
35. 꿈을 꾸는 상태도 깨어있음 상태라고 말할 수 있는지요?- 302
36. 무상함을 통찰하는 것이지요!!!- 304
37.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306
38. 거사님께서 카오스 이론을 잘못 이해한 것 같습니다!!!- 309
39. 중생에게 진정한 역지사지란 없습니다!!!- 312
40. 실상에는 이식이니 신식이니 하는 구분은 없습니다!!!- 314
41. 지족도 화담도 황진이도, 수행력도 생불도 모두 관념입니다!!!- 317
42. 원인 없이는 결과의 일어남도 없습니다!!!- 318
43. 무엇이 근본적인 문제일까요?- 323
44. 그러한 물질과 파동이 실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326
45. 조급해 마시고 단지 깨어있으십시오!!!!!- 330
46. 바다라는 근원에서 파도라는 작용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333
47. 숙명(운명)이라는 것은 관념일 뿐입니다!!!- 334
48. 이 두 말씀의 차이를 질문드린 겁니다!!!- 335
49. 글이나 말과 사람을 동일시하면 착각에 착각을 더하는 꼴입니다!!!- 336
50. 그러함을 윤회라 이름합니다!!!- 337
51. 그래서 부처님은 그렇게 말씀하신 겁니다!!!- 339
52. 유전자나 DNA도 고정되어 불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342
53.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용기로 도를 구하는 사람이 대장부입니다!!!- 344
54. [인]이나 [연]이나 [인연]이나 모두 자연현상일 뿐입니다!!!- 345
55. 그 생각이 오히려 황당무계하지 않습니까?- 346
56. 우보거사는 그저 우보거사에게 처해진 일을 할 뿐입니다!!!- 350
57. 굳이 참나니 주인공이니 하나님이니 하는 표현을 쓸 필요는 없겠지요?- 352
58. 유일한 길이니까요!!!- 354
59. 그렇게 됩니까?- 355
60. 죽음가지고 쇼합니까?- 359
61. 즉각적인 경험만 있게 됩니다!!!- 363
62. 생각을 쓰레기라 매도할 수 있겠습니까?- 365
63. 고행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370
64. “동시”라는 말에 미혹되지 마세요!!!- 373
65. 모르고 그런 견해를 펼친다면 어리석음이고, 알면서 펼친다면 사기꾼이지요!!!- 375
66. 그런 관념적인 대답은 몽둥이감입니다!!!- 376
67.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377
68. 친구와 님 간에 누가 주체고 누가 대상입니까?- 383
69. 구분 경험될 수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384
70. 경험이 있다와 없다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386
71. 그 차이일 뿐입니다!!!- 390
72. 막무가내 고집불통이시군요!!!- 391
73. 그 순간을 지금이라 이름한다!!!- 399
74. 스스로 분명하게 된다!!!- 400
75. 방편은 필요 없으니 바로 〈달〉을 말씀해 보세요!!!- 401
76. 그러한 모순적인 말이 나올 수 있습니까?- 403
77. 우보거사는 오로지 진리와 진리에 이르는 길을 대화할 뿐입니다!!!- 40
78. 거기에 무슨 이름이 있으리오!!!- 407
79. 실상에 묶여서 현상의 차이를 간과하고 있지 않은가요?- 408
80. 어제는 없는데 왜 어제라는 말을 써? - 416
81. 그러함이 무슨 이론입니까?- 417
82. 그때의 〈나〉는 무슨 〈나〉인가요?- 420
83. 단지 착각이 아니라는 이해도 생겼습니다!!!- 422
84. 토끼뿔을 두고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442
85. 보이지 않는 것도 존재할 수 있나요?- 450
86. 욕심과 화가 없음이 선이요 욕심과 화가 악입니다!!!- 453
87. 삶을 살려고 하니 혼란스럽고 힘들고 괴롭게 됩니다!!!- 454
88. 정말 잠자는 동안 세상을 인지할 수 없을까?- 456
89. 닭이 먼저인가요? 달걀이 먼저인가요?-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