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김준홍
인물 상세 정보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주관적이지만 호소력 있는 글을 통해 각 영화의 이면을 보고자 한다. 대중매체에서 떠들고 홍보하는 말보다는 개인적으로 영화를 직접 보고 느낀 그대로를 가감 없이 썼다.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김준홍이 말하는 발칙하고 솔직한 영화이야기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영화에 대해 주관적이지만 호소력 있는 글을 통해 각 영화의 이면을 볼 수 있다. 대중매체에서 떠들고 홍보하는
말보다는 개인적으로 영화를 직접 보고 느낀 그대로를 가감 없이 썼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의 영화들 중 내가 본 최고의 영화 10편 최악의
영화 10편을 꼽아보았다. 영화를 보는 데 있어 좋은 느낌을 줄 수 있는
또 한 가지 요인은 바로 영화관일 것이다. 여러 영화관을 다녀보고
각 영화관의 좋은 점과 나쁜 점도 비교해보았다.
씨네노트
목차
1) 드라마
헬프 15 | 내 이름은 칸 16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17 | 마마 18 | 디센던트 19 | 빅 미라클 21 | 스탠리의 도시락 23 | 자전거 탄 소년 25 | 사라의 열쇠 27 | 마릴린 먼로와 함께 한 일주일 28 | 철의 여인 30 | 휴고 32 | 북촌방향 35 | 크로니클 36 | 폭풍의 언덕 38 | 봄, 눈 40 | 그을린 사랑 42 | 연가시 43 | 시스터 45 | 도가니 47 | 광해, 왕이 된 남자 48 | 킹메이커 50 | 아르고 52 | 럼 다이어리 54 | 오늘 56 | 완득이 57 | 철가방 우수氏 59 | 반창꼬 60 |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61
2) 다큐멘터리
허블 3D 65 | 인사이드 잡 66 | 우디 앨런: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67 | 서칭 포 슈가맨 68
3) 로맨스/멜로
티파니에서 아침을 73 | 건축학개론 74 | 러브픽션 77 | 디스 민즈 워 79 | 아티스트 82 | 내 아내의 모든 것 85 | 타이타닉 88 | 내가 고백을 하면 91
4) 코미디
댄싱퀸 95 |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97 | 써니 100 | 굿모닝 에브리원 101 |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 102 | 언터처블: 1%의 우정 104 | 멋진 악몽 107 | 차형사 110 |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 112 | 대학살의 신 115 | 577 프로젝트 117 | 미드나잇 인 파리 118
5) 미스터리/스릴러
언노운 123 | 화차 124 | 컨테이젼 127 | 블라인드 128 | 맨 온 렛지 129 | 리미트리스 131
6) 범죄/액션
그린호넷 135 |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136 | 세이프 하우스 138 | 어벤져스 139 | 락아웃: 익스트림 미션 141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43 | 도둑들 144 | 트랜스포머 3 146 | 다크 나이트 라이즈 147 | 카우보이 & 에이리언 149 | 콜롬비아나 151 | 리얼 스틸 152 | 내가 살인범이다 153 | 26년 155 |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157 | 007 스카이폴 158
7) 판타지/SF/어드벤처
트론: 새로운 시작 163 | 존 카터: 바숨전쟁의 서막 164 |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165 |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168 |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 169 | 호빗: 뜻밖의 여정 170
8) 애니메이션
고녀석 맛나겠다 175 | 메가마인드 176 | 라푼젤 177 | 장화 신은 고양이 178 | 미녀와 야수 3D 179 | 늑대아이 182 | 파닥파닥 184 | 아이스 에이지 4: 대륙이동설 186 | 메리다와 마법의 숲 188 | 별을 쫓는 아이: 아가르타의 전설 190 | 아더 크리스마스 191 | 밤의 이야기 192 | 주먹왕 랄프 194 | 잠베지아: 신비한 나무섬의 비밀 196
내 마음대로 무비랭킹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