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어느 실업계 학생의 이야기
제1부 날라리 대학 가다
제1장 대학을 가기로 결심하자 비웃음의 대상이 되다
나는 방이동 날라리
용의 꼬리보다 뱀의 머리를 선택하다
실업계 입학과 중풍으로 쓰러지신 어머니
제2장 하늘의 별, 실업계에서 4년제 대학 가기
꼴찌에서 전교 1등으로
꿈을 현실로 끌어내려 노력하는 과정에 서다
선취업 후진학이 아니라 대학에 먼저 들어가자
수시 1차, 실업계인 나에게 영어 논술이라니
수시 1차 면접, 마지막에 큰 한 방을 날리다
제3장 절망의 노트에 꿈이라는 펜을 들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자전거로 대관령 정상을 넘다
수시 2차, 엘리베이터 문제에 정신줄을 놓다
수능을 위해 독기를 품다
제2부 대학은 나에게 ‘의지’와 ‘신념’을 요구하다
제1장 대학별의 외계 언어 속에서 자전거 여행으로 깨달음을 얻다
일등에서 다시 꼴등으로
휴학을 하고 10개월 미친 듯이 놀다
포기하고 싶었지만 끝까지 다시 페달을 밟다
교통사고로 얼굴을 수술하다
화상을 입은 형, 내게 또 다른 깨달음을 주다
제2장 대학을 떠나 장사꾼의 블루오션을 펼치다
용의 꼬리가 될 바에야 바다로 가 헤엄치자
군고구마를 팔기 시작하다
호프집에서 다시 대학으로 돌아오다
제3장 나의 꿈을 위해 자존심을 버리다
나보다 어린 과외 선생님을 구하다
공모전에 미치다
최연소로 부사장님의 차를 운전하다
무릎을 꿇고 부사장님의 발목을 잡다
제3부 날라리, 삼성맨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제1장 영삼성에서 열정을 외치다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삼성에 가자
까도남, 영삼성(youngsamsung.com)에 도전하다
‘이만하면 됐어’, ‘하나만 더’ 사이에 합격의 열쇠가 있다
더 높은 나무, 열정운영진에 오르다
제2장 sGen Club, 또 하나의 문이 열리다
‘멘붕 엘리베이터’를 IT로 새롭게 창조하다
IT 놀이터 sGen Club에서 인기상을 거머쥐다
삼성의 문을 두드리며 글로벌 사업을 꿈꾸다
제3장 삼성에서 새로운 미래를 보다
떨리는 가슴으로 삼성을 열다
냉정한 파란 피? 따뜻한 푸른 피
실수까지도 함께 극복하는 법을 배우다
SCS(Smart Converged Space) 새로운 시작
에필로그 부끄러워할 필요도 기죽을 필요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