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례
감자를 캐고 나서 8
용돌이와 용순이 10
시골집 12
빨간고추, 파란고추 14
사나사계곡 16
돼지 파는 집 (1) 18
돼지 파는 집 (2) 20
돼지 파는 집 (3) 21
서울을 다녀와서… 23
새로운 소리(?) 25
옆지기, 올무에 걸리다 28
다시 봄을 기다리며… 31
고로쇠나무 만나러 가기 33
들메끈을 고쳐 매라! 35
놀라운 3월, 고된 3월 38
희망의 이유 41
키친 가든 44
오월의 편지 47
비둘기와 콩 이야기 51
은유의 선택 54
손 57
내가 거느리고 산다고 착각했던 것들 60
안주인과 바깥양반 64
한평반의 호사 67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71
고추 말리기 74
쟁이와 꾼 77
비워지는 가을 81
어머니와 마늘 심기 84
가을 산의 기쁨과 슬픔 88
동짓날 긴긴 밤 92
조금은 두려운 마음으로 맞이한 새해 95
내 마음은 따뜻함을 그리워하네 99
내가 가는 길 102
다시 땅을 밟고 서서 105
조금은 천천히 조금은 깊게 110
양평 오일장 풍경 116
친구가 좋다 120
쑥국과 씀바귀 123
오월의 외로움 126
잡초는 없다(?) 130
아름다우면 왜 슬픈가? 135
‘생로병사’는 아니야 138
잡초밭 공상 143
7월의 하루 146
한여름 받아들이기 150
30년 세월 153
시골에 산 지 3년이 되었습니다 158
빈 밭은 그리움을 남기고 162
김장의 기쁨, 밥하는 즐거움 166
10년의 약속 171
나팔꽃과 신년의 꿈 177
해를 붙잡아요, 어머니 182
병술년(丙戌年) 그 봄의 시작 187
別見事無者 192
별의 노래 195
흙밭과 마음밭 199
인생은 아름다워 203
4월… 다시 심는 희망 207
앉은 자리 떠난 자리 211
생명의 봄, 삶의 기쁨 221
뿌리와 날개 227
LIFE STYLE 235
삶의 여백 240
장마와 텃밭 245
내 얼굴 그리기 251
불량주부의 꿈 257
가을을 타는 남자 261
소풍 가는 길처럼 267
인생이 그림 같다 271
혼자 놀기 277
인생 2막 282
풍경이 있는 삶 287
봄이 슬픈 이유 292
4월의 밥상 297
산골의 밤은 생명의 숨소리로 가득하고… 303
작은 새와의 만남 308
유월의 아침 315
歲月의 깊이 321
자연처럼 살기 327
사는 모습 331
별을 만나는 마음으로… 337
걷기 연습 342
봄을 기다리는 마음 348
네팔 여행(1) 에베레스트 가는 길 353
네팔 여행(2) 바람인가? 구름인가? 359
유월의 텃밭 366
야크치즈라면 끓이기 375
농부의 마음(農心) 381
추석은 그리움만 남겨놓고… 387
고구마꽃 393
가을과 콩 한 그루 398
겨울의 시작 405
길을 가는 사람 411
산토끼의 충고 416
봄이 주는 당혹감 422
심심하게 사는 일 428
봄날은 간다 434
조깃국 한 그릇 439
우리 집 텃밭농사 445
또 한 번의 가을 452
12월과 배춧국 458
마음 다스리기 465
봄이 오는 _소리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