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송국현
인물 상세 정보송국현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근무
동대문문화원 문예공모전 시부문 3회 입상
시집: 『도깨비도 못 할 사랑 지우기』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도깨비도 못 할 사랑 지우기 2』는 전작에 이어 시인 송국현이 마주한 사랑과 이별, 그리고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의 잔상을 담아낸 현대시집이다. 저자는 일상 속에서 스치듯 지나가는 만남과 헤어짐의 순간들을 날 것 그대로의 감정으로 포착해 낸다. 계절의 변화와 비, 눈, 바람과 같은 자연의 풍경 속에 투영된 화자의 심상은 애틋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준다. 이별을 달게 익어가는 과정으로 바라보거나, 지우려 할수록 더욱 또렷해지는 기억을 덤덤하게 고백하는 시어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저마다의 지나간 시절을 반추하게 만든다. 단순히 남녀 간의 사랑에만 머무르지 않고, 나이 들어감에 대한 성찰이나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시선까지 아우르며 삶의 깊이를 더했다. 만남이 주는 설렘부터 이별의 긴 아픔까지, 도깨비조차 지우지 못할 절절한 사랑의 조각들이 페이지마다 가득 차 있는 작품이다.
프롤로그 5
1. 잊히지 않을 시절 10
2. 봄마다 봄한다 12
3. 이별도 익나봐요 14
4. 불면 15
5. 골목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하였다 16
6. 붉어진 눈 17
7. 너라는 바다 18
8. 아픈가요 19
9. 빼지 못할 가시 20
10. 너만 보여 21
11. 그림자와 나 22
12. 잊힐 인연 24
13. 술타령 26
14. 가을 28
15. 오늘도 29
16. 당신도 비처럼 30
17. 나 혼자 32
18. 그거 아나 34
19. 여우야 여우야 36
20. 긴 밤 37
21. 아닌데 38
22. 그 여름 지나 그 가을 39
23. 지금 거기는 40
24. 달 보다 별 받아 42
25. 네 편 해줄걸 43
26. 생각해 봐 44
27. 상실 45
28. 그리워 46
29. 그리움 47
30. 비처럼 48
31. 헤어진 후 49
32. 보고파 50
33. 약속 51
34. 바보 52
35. 사랑이란 거 54
36. 미련한 미련 56
37. 난 아직 57
38. 엄마 58
39. 현타 60
40. 욕심 61
41. 춘몽 62
42. 잃어버린 별 64
43. 아주 오래된 그리움 66
44. 그날의 후회 68
45. 엄마의 시절 70
46. 보고파 바라보았다 72
47. 그 사람 74
48. 금지할 사랑 75
49. 하지 못한 이야기 76
50. 기억하고 싶어서 77
51. 바보가 찾은 샘 78
52. 무제 79
53. 집착 80
54. 기생우 81
55. 이 속은 단풍 82
56. 모든 것이 사랑이었다 84
57. 다시 첫 눈 86
58. 다음번에는 88
59. 불청객 90
60. 매일은 같았다 91
61. 돌아갈 길 92
62. 어차피 멀어질 93
63. 시간은 혼자 가지 않는다 94
64. 후회스럽던 그 날 95
65. 가며는 오기도 96
에필로그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