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의 말5
1부
유소년기의 뜨락
1) 사랑의 온도14
2) 범의 해에 태어났다15
3) 할아버지16
4) 아버지18
5) 어머니19
6) 아버지와 산촌에 살았다23
7) 내가 태어난 안평마을24
8) 유년시절의 월명촌26
9) 여동생 하늘나라 여행29
10) 수동국민학교 일학년 시절31
11) 국민학교 고학년 시절34
12) 추억의 국민학교 시절35
13) 함양중학교에 300명 중 100등 안으로 입학했다37
14) 가슴 저린 내 사랑38
15) 하숙생 되다40
16) 공부와 담을 쌓게 만든 큰 사고43
17) 육촌 동생이며 라이벌 선망의 대상46
18) 발자국47
19) 과외 선생님48
20) 관편마을 이야기49
21) 노동의 행복52
22) 아버지의 단골 파트너53
2부
청중년기의 질풍노도
1) 당산나무에게 가 보자56
2) 누구나 그땐 그랬다57
3) 부산살이 타향살이58
4) 삶의 배낭59
5) 자랑스러운 해병대에 입대하다60
6) 해병수색대 일원으로61
7) 나의 자부심, 해병수색대64
8) 배령도 찬바람65
9) 생의 끝자락을 다녀오다67
10) 둥지를 틀다69
11) 내 생애 첫 집71
12) 부산 양정동에서73
13) 참기름 장사와 고물장사76
14) 총지배인 되다78
15) 촌놈이 형편이 풀렸다82
16) 장원 매운탕집 주방장83
17) 매운탕 가게 주방장의 위기85
18) 공연87
19) 내 인생 이사 내력(來歷)91
20) 산그늘을 바라본다93
21) 못94
22) 배낭여행 순례길95
3부
장노년기를 단련하다
1) 2025 을사년 뱀의 해100
2) 세월이 흘러가네, 따스한 미소가 그립네103
3) 내 이름은 불출이105
4) 부산으로 도망을 갔다108
5) 그리운 고향110
6) 술 취한 날씨, 비틀거리는 계절112
7) 나는 어떤 벌을 받을까114
8) 아버지 제삿날116
9) 늙은 경운기가 말한다118
10) 형님 같은 아버지122
11) 내 고향 10월124
12) 고향집 앞을 지나며126
13) 월명집 본가128
14)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131
15) 아버님, 박종운의 생각133
16) 꿈속에서도 뼈저린 나의 아버지135
17) 납골당 가는 길138
18) 낙엽139
19) 나는 사과가 쉽다142
20) 노인이 젊어지고 있다146
21) 우울증은 죄가 없다148
22) 떠나간 치아에게151
23) 축복의 날 3월에152
24) 박 주방장 바다를 만났다154
25) 외로움이 외로움들을 위로한다156
26) 복수초의 봄157
27) 일상의 냄새를 숨기는 건 쉽지 않다159
28) 책방에서163
29) 강촌에 살았다165
30) 일흔 넘어 배낭여행166
31) 바라보는 처량한 눈빛들168
32) 동백섬 그곳에 가면169
33) 내 마음의 동백섬170
34) 부고장 써 보기172
35) 울릉도, 그 섬에 가면173
36) 제주의 그녀177
37) 여러 가지의 삶179
38) 별이 된 부모님께 바칩니다182
39) 식물을 사랑한다185
40)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187
41) 호랑이191
42) 노인에게는 목숨만큼 중요한 게 집이다194
43) 바다에 살자197
44) 야속한 것들198
45) 집 한 채를 샀다199
46)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힘201
47) 구름으로 살자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