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정명선
인물 상세 정보정명선
서울시 관악구 거주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사무국장 (현)
한민족신문 기자 편집국장 역임
KCNTV한중방송 기자 편집국장 역임
(사)문학그룹샘문 회원
(사)샘문학(구 샘터문학)회원
(사)샘문그룹문인협회 회원
(사)한영운문학 회원
(주)한국문학 회원
샘문시선 회원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차례
작가의 말 4
다이어트는 내일부터의 전설
냉장고에 감춰 둔 봄날 12
냉장고 앞 철학자 14
집 나간 의지는 편의점에 있다 16
엄마의 Wi-Fi는 늘 연결 중 18
알람 없이 사는 하루 20
가끔은 눕는 것이 가장 용기 있는 결정 22
운동화 끈을 묶는다 24
다이어트는 내일부터의 전설 26
퇴근길, 다리는 울고 있다
좋은 날 30
출근길 31
오늘도 커피에 기대어 출근 32
오늘도 여행을 떠난다 34
열정 35
자격증 36
취미1 38
취미2 39
퇴근길, 다리는 울고 있다 40
달빛에 치약 묻은 날 42
하루 44
고양이한테 연애 상담받기
비 내리던 날 46
너를 그려 본다 48
사랑은 멀어져 간다 50
즐거운 이별1 52
즐거운 이별2 54
이별 앞에서, 예뻤다 56
정 57
고양이한테 연애 상담받기 58
우산 60
사랑의 비밀 레시피 61
시련 62
그리움 63
그리움 사용 설명서 64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66
잠 못 드는 밤 67
그대1 68
그대2 69
마음에도 재활용이 되나요? 70
머리는 잊었지만 손이 기억한다 72
휴지 심에 핀 외로움 74
양말 한 짝의 철학 76
한숨은 마음의 여백 78
눈물보다 먼저 흘러내린 숨 80
가을 편지 82
어쩌다 보니 꽃이 되었다
오늘을 즐겨라 84
소꿉놀이 86
술래잡기 87
술래잡기2 88
줄넘기 90
공기놀이 91
일기장 92
달력에게 편지 쓰기 94
긍정의 마음 97
3 · 8 여성의 날의 속삭임 98
어쩌다 보니 꽃이 되었다 100
아직 봄이다 102
늦게 피는 꽃 103
늦은 햇살이 드는 자리 104
친구 105
꿈속의 고향집 106
낭군님 108
탐욕 110
가로등에게도 월급을 112
아버지 114
시간아, 너 자꾸 도망가지 마
봄날의 애상(哀傷) 116
봄 117
봄비 118
진달래 119
경칩 120
황혼인생 121
창밖에 비가 내린다 122
소나기 124
시간 126
달력 128
인생, 참 즐겁다 130
6월 132
6월의 각오 134
7월의 기도 136
더 늙기 전에 138
시간아, 너 자꾸 도망가지 마 140
눈꽃1 144
눈꽃2 145
고독의 품격 146
기억은 가끔 틀린다 148
내 나이가 어때서, 아직 안 졸린데? 150
함박눈이 내린다 152
시 평론 153
차례
작가의 말 4
다이어트는 내일부터의 전설
냉장고에 감춰 둔 봄날 12
냉장고 앞 철학자 14
집 나간 의지는 편의점에 있다 16
엄마의 Wi-Fi는 늘 연결 중 18
알람 없이 사는 하루 20
가끔은 눕는 것이 가장 용기 있는 결정 22
운동화 끈을 묶는다 24
다이어트는 내일부터의 전설 26
퇴근길, 다리는 울고 있다
좋은 날 30
출근길 31
오늘도 커피에 기대어 출근 32
오늘도 여행을 떠난다 34
열정 35
자격증 36
취미1 38
취미2 39
퇴근길, 다리는 울고 있다 40
달빛에 치약 묻은 날 42
하루 44
고양이한테 연애 상담받기
비 내리던 날 46
너를 그려 본다 48
사랑은 멀어져 간다 50
즐거운 이별1 52
즐거운 이별2 54
이별 앞에서, 예뻤다 56
정 57
고양이한테 연애 상담받기 58
우산 60
사랑의 비밀 레시피 61
시련 62
그리움 63
그리움 사용 설명서 64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66
잠 못 드는 밤 67
그대1 68
그대2 69
마음에도 재활용이 되나요? 70
머리는 잊었지만 손이 기억한다 72
휴지 심에 핀 외로움 74
양말 한 짝의 철학 76
한숨은 마음의 여백 78
눈물보다 먼저 흘러내린 숨 80
가을 편지 82
어쩌다 보니 꽃이 되었다
오늘을 즐겨라 84
소꿉놀이 86
술래잡기 87
술래잡기2 88
줄넘기 90
공기놀이 91
일기장 92
달력에게 편지 쓰기 94
긍정의 마음 97
3 · 8 여성의 날의 속삭임 98
어쩌다 보니 꽃이 되었다 100
아직 봄이다 102
늦게 피는 꽃 103
늦은 햇살이 드는 자리 104
친구 105
꿈속의 고향집 106
낭군님 108
탐욕 110
가로등에게도 월급을 112
아버지 114
시간아, 너 자꾸 도망가지 마
봄날의 애상(哀傷) 116
봄 117
봄비 118
진달래 119
경칩 120
황혼인생 121
창밖에 비가 내린다 122
소나기 124
시간 126
달력 128
인생, 참 즐겁다 130
6월 132
6월의 각오 134
7월의 기도 136
더 늙기 전에 138
시간아, 너 자꾸 도망가지 마 140
눈꽃1 144
눈꽃2 145
고독의 품격 146
기억은 가끔 틀린다 148
내 나이가 어때서, 아직 안 졸린데? 150
함박눈이 내린다 152
시 평론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