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004
들숨 ─ 팬데믹과 경기 침체를 겪으며
숨 고르기012
역설013
기도014
초야(草野)015
매달린다는 건016
들꽃에 끌려017
식은땀018
멍한 하루019
여름 늦밤020
순례 길021
장마022
하루가 간다023
엄마, 아빠024
벗이 그리운 밤025
여름밤의 산책026
매미가 운다027
바닥, 그 위에서028
노을029
날숨 ─ 희망을 노래하며
다시 숨 쉬는 시간032
자연033
지리산 둘레길034
데이지039
여름040
머리카락을 자르며041
여름이다042
하루043
들꽃처럼 흔들려도044
하루가 길다045
여름 아침046
풍류는047
여름 장마048
출퇴근길에 풍류를 담다049
비 오는 신방공원050
주말 아침에051
장마 끝 여름053
풍류도량 소망054
채담정에서055
바람056
친구057
새벽에 잠에서 깨다059
풍류처럼060
점(●)061
뭉게구름062
풍류063
고향064
나무의 여름065
여름, 참 좋다067
김치찌개069
도서관에서070
생각 찾기 ─ 진심을 찾아
숨 고르며074
지혜롭게 행동한다는 것은076
민들레를 보며078
희망을 버티는 사람들080
책임과 공존의 시대를 위하여082
죽음은 삶을 비추는 렌즈084
들꽃 피는 마당에서, 다시 풍류를 꿈꾸다086
마음을 맑게, 눈을 깊게088
풍류사랑090
희망을 주는 사람091
여름의 숨결093
치유의 힘, 감사096
사는 재미098
혼자서 부는 대금, 모두를 위한 무대에서100
함께 걷는 퇴근길101
징검다리가 되자102
부모님 회상104
하루를 보내며105
하나가 둘이 되고107
탐욕 세상108
풍류동이(風流童이)110
부록 ─ 풍류의 숨결
글을 마치며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