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漢濱 신재혁
인물 상세 정보1954년 충북 중원군 엄정면 용산리
32번지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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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쓰는 법에 따라 쓰는 것이 아니요,
읽는 법에 따라 읽는 것이 아니다.
그저 가슴으로 느끼고 생각나는 대로 쓰는 것이요,
보이는 대로 읽으면 되는 것이다.
인생이 정답이 없듯이,
시를 쓰고 읽는 것에도 정답이 있으면 안 될 것 같아,
생각나고 느끼는 대로 썼다.
읽고 싶은 대로 읽어 주시길.
自序 5
Ⅰ. 54년생 신재혁
시 읽는 법 10
등단(登壇) 11
우리는 무엇으로 사나? 12
노래 13
혼자라면 14
공자님 말씀 15
과유불급(過猶不及) 16
문명 이기 17
고향(故鄕) 18
기차가 보이고
강물이 흐르는 땅 19
평균(平均) 20
정말 죽었을까? 21
엄마 어머니 어머님 22
무엇으로 할까 23
자랑 24
웃음 25
급급 만만디 26
시 적는 법 27
점점 더 28
왜 이리 29
지금까지 살아 보니 30
심(心) 31
다른 이는 다 잘되는데 32
꺼벙이 33
환생 34
오늘도 우리는 35
반성(反省) 36
길 37
人生 38
차 마시기 39
Ⅱ. 아내에게 바치는 소네트
주인 의식(主人 意識) 42
아내 43
조강지부(糟糠之夫) 44
남편은 누구일까? 45
제사(祭司) 46
나 같은 사람 당신 같은 사람 47
소갈병 48
제일 좋은 남편 가장 좋은 아내 49
아내의 작은 화단 50
꽃 51
복권 52
침묵(沈默) 53
노는 사람 54
Ⅲ. 자연예찬
상산연가(上山戀歌) 56
소리 57
뒷동산 58
연초록 향연 59
강변이론(江邊理論) 60
봄날 61
우중연가(雨中戀歌) 62
월악산 63
은하수 빛 자작나무 숲 64
가을 65
겨울 66
남한강 용대 강변 67
햇살 좋은 가을 아침에 68
동해 69
가는 비 오는 비 70
Ⅳ. 세상이여!
부동산(不動產) 72
마음 전하기 73
정치의 필요함 74
미운 눈, 고마운 눈 75
법(法)은 76
지금 당장 77
아기 울음소리 78
여행(旅行) 79
갈등(葛藤) 80
셀프(self) 81
이 좋은 세상 82
같은 제목 83
싸움 84
코로나19 85
대만 여행 86
말 87
부모 자식, 자식 부모 88
시달림 89
힐링 정원 91
준비 중 92
금이 간 항아리 94
이슬 95
약속(約束) 96
대장 노릇 하기 97
전기세 VS 전기요금,
수도세 VS 수도요금 98
투자와 투기는
무엇이 다를까? 99
표준말 100
하늘 101
뻥튀기 102
공인과 자인 103
운동 104
커피 105
시간이란? 106
설날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