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김홍훈
인물 상세 정보2002년 겨울 여수, 소보로 빵을 좋아하는 여자와 번데기를 좋아하는 남자 사이에서 태어났다. 학창 시절부터 군대까지 머리가 큰 탓에 별명이 “가분수”였으나 본인은 마음에 들어했다. 현재는 아파트 1층에서 강아지 4마리를 키우며 여러모로 민폐 끼치면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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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참치가 되고 싶다 • 26
모르는 편이 더 • 29
매를 버는 시(詩)와 하와이안 셔츠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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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피에르 죄네식으로 살다 간 남자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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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불치병 • 44
시라노, 괴물 • 47
늦은 밤 악몽 • 50
비행기는 처음 타 보거든요 • 53
푸들 백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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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는 가지만 커피는 마시지 않는 사람 • 71
앉아 있는 비둘기 • 74
가장 평범한 국밥집 • 78
거북이 사는 거북 모양 호수의 거북공원 •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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