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글 하나님 그리고 교우들 덕분에 늘 행복합니다 4
추천의 글
① 당신을 존경합니다 7
② 상흔을 치유받는 교제 9
③ 사모의 사모님 11
1장. 인생은 아름다워
선교사 파송 예배에서 생긴 일 20
강릉행 신행 야간열차 23
나를 홀린 고급 레스토랑 25
우리 가족, 우리 집 27
엄마, 우리 엄마 29
2장. 잃어버린 것과 잊히지 않는 것들
5남매 모두 집을 떠나다 32
화려한 종로 3가에서
달동네 상계동으로 35
큰고모부가 나를 찾아오셨다 37
내 인생의 대박, 경민학원 39
고등학교 떨어지면 남의 집
애 봐야 한다 41
작은언니는 나의 친정엄마 43
3장.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의 서원 기도 48
엄마,
출애굽기가 너무 재미있어요 50
캐나다의 변상호 목사님 52
우리 가능중앙교회 54
토요일의 손님, 두 분의 집사님 56
꼭 한번 가고 싶었던 성지순례 58
내 기도에 응답해 주신 하나님 60
결혼 12년 차의
깨달음과 감사편지 62
마리아 여전도회 회장이 되다 65
갈수록 맛있는 쇠고깃국 67
4장. 하나님이 보내신 보배들
아들 호성의 배낭여행 70
손주에게 쏟고 싶은
명품 신앙교육 72
큰오빠 74
졸업식 날 ‘열두 개의 꽃다발’ 77
행복한 연애는 현역군인과 함께 79
주일예배에 빠질 수가 없어요 81
아들은 저를 닮아도 됩니다 83
주일 아침에 둘째 딸을 출산하다 85
5장. 주님의 품 안에서
장사를 안 해도
매주 감사헌금을 할 수 있다 88
24만 원의 진실 90
퇴직 후 남은 전 재산은
전세금뿐 92
결혼 10주년 제주여행 94
양주농협에서 실습교육을 받다 96
솔로몬의 지혜를 가진 전무님 98
하나님이 함께했던 나날들 101
홍 과장을 모르면 간첩입니다 103
사직서를 3번 쓰다 105
폭우 속에서 만난 주님 107
작은 공동체의 큰 행복 110
이제는 말할 수 있다 1 112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 114
이제는 말할 수 있다 3 116
6장. 온전한 예배를 사모하다
우렁각시 공동체 120
친정 식구 같은 사모님들 122
자녀를 위한 작정 감사헌금 125
복되고 복된 딸 예진 127
끝내 예배 참석을
허락하신 하나님 132
온전히 드려지는
예배를 사모하다 134
예배가 본업, 직장은 부업 136
우리 교회 전용 문이 생기다 138
변함없이 존경하는 나의 낭군님 139
40일 7차 작정기도 141
7장. 가족의 이름으로
지각생 신부 144
우리 형부 최고 146
환갑에 엄마가 생기다 148
하나님과의 첫 만남 150
그게 아닌데 152
내 품으로 돌아온 예진 154
공평하신 하나님 156
새내기 구역교사 158
8장. 은혜와 섭리(간증의 기록)
내 이름은 홍성애입니다 162
짧은 서사 163
한랭 두드러기 170
사탕 전도 173
신구약 성경 필사 176
우렁각시 178
둘째 손주를 허락해 주심 181
2022년 10월 31일 183
원피스 8벌 185
사랑 천사 187
모교회와 이별하다 190
9장. 고운 이웃들
남편 목사의 형제 같은 친구들 196
버스에서 만난 예비신자 198
교회를 쓸고 닦는
아름다운 손길들 200
미리 감사 노트 202
우리 가정의 복된 물질 이야기 204
고마운 아들 며느리 206
손주를 키우면 젊어집니다 208
값비싼 파마의 진실 211
하나님의 이름으로 213
존경받는 시어머니가 되고 싶다 214
마침 글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하며 사랑을 전합니다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