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박기홍
인물 상세 정보1부 유능한 매는 발톱을 숨긴다
헛생각• 10
2부 세상은 발버둥을 받아 주지 않았다
독거(獨居)• 28
정치• 31
속임의 역사• 32
올라가고 싶은 눈(雪)• 34
귀는 들어도 채워지지 않는다• 36
그런 줄로만 알았다 • 38
까마득함이 추억 되옵니다• 40
깨달음에 관하여• 41
대화• 42
떠돌이별• 44
변천• 46
6월 점묘• 48
비밀• 49
새의 봄은 인간보다 빠르다• 50
시간에 대하여• 52
안분지족(安分知足)• 54
예방주사• 55
우린 잘 모른다• 56
원수를 사랑하라• 58
위선• 59
창백한 푸른 한 점• 60
진정한 스승• 62
참회와 용서• 64
침묵의 힘• 66
환상과 현실• 68
3부 세월의 증거엔 거짓이 설 수 없다
참깨 터는 노인• 72
겨울 선물• 73
암소의 울음• 74
7월 첫날• 76
개구리 울음소리• 78
고드름• 80
저수지에서 - 노자를 떠올리며• 82
새로운 선물• 84
길고양이• 86
봄비만 내리네• 88
충실한 달 - 달의 신비• 90
논물이 찰 때• 92
입춘 아침에• 94
유채꽃 향기• 96
월곡리 느티나무• 97
꽃은 피고 지고• 98
도둑고양이• 100
고향의 처서• 102
아기 마늘• 103
소쩍새• 104
서릿발• 106
새끼 오리들• 108
새 소리• 109
도라지꽃에 빠지다• 110
4부 다람쥐 기억력이 조금만 좋았더라면
좌충우돌 기웃기웃• 114
잡념• 116
이상한 꿈• 117
세 번째 시집을 냈더니• 118
1차원• 119
가을 산• 120
공상• 121
핸드폰의 조상• 122
그냥 꽃이 아니다• 123
하느님 죄송합니다• 124
침묵에서 표현까지• 126
참 이상하오• 128
누드 그림• 129
달아난 시집• 130
인과응보• 132
음악• 133
비율• 134
사람들이 문제다• 136
섬 시인• 138
쇠사슬에 묶인 개에게• 140
심심한 날의 잡념• 142
완벽한 평등• 144
우리 몸은 하나의 나라• 146
놀래지 말자• 147
5부 그들도 심장이 뛰는 사람
구림천 걸으며• 150
영암 장날• 152
그들도 사람이었을 테니까• 153
해남읍 오일장• 154
가래떡• 155
결혼기념일에• 156
늙은 호박• 158
하늘이 우산이다• 160
꽃은 사람을 찾지 않네• 162
나의 숙명, 영암 땅 - 영암에 내려와• 164
딱따구리 아침• 166
탱자 울타리• 168
참새와 농부• 170
보이지 않는 유산• 172
살구와 개• 174
속옷을 빨며• 176
송년 아침에• 178
시와 음악• 180
사진 한 장• 181
그냥 하루로• 182
전화위복• 184
작은 기쁨• 186
어머님 전깃불• 188
이기주의• 189
시인의 말•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