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글) 정연숙
인물 상세 정보전남 영암 출생
광주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
시론 전공 현 재학 중
중앙 월간 문학공간으로 시 등단
2009 신인문학상 수상
한실문예창작 한실문학회 회원
한실문예창작 둥그런문학회 회원
한실문예창작 바로문학회 회원
email: msch7401@hanmail.net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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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숙 시인은 시집 속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낯설게 하기의 기법에 충실하고 있다. 사물과 세계와 삶과 인생을 바라보되, 기존의 것과는 전혀 다른 각도를 택하고 있다. 신선한 맛이 살아나도록 감탄을 자아낼 만큼의 새로운 해석이 읽어 가는 독자에게 연달아 신선함을 안겨 주고 있다.
그러면서도 이미지의 그릇에 담아내는 솜씨를 십분 발휘하고 있다. 시의 특질에 부합시키면서도 감동을 이끌어 내는 시적 형상화, 이에 기반을 둔 치열한 시 정신은 한 차원 높은 시들을 탄생시켜 놓고 있다.
시집을 축하하며 - 4
작가의 말 - 6
축시 - 8
chapter 01
언제려나
1. 사춘기 - 16 | 2. 기다림 - 17 | 3. 아들 - 18 | 4. 끈 -
19 | 5. 5살짜리 아들 - 20 | 6. 당신 - 21 | 7. 말 - 22 |
8. 꽃망울 - 23 | 9. 詩語 - 24 | 10. 백일홍 - 25 | 11. 민
들레 - 26 | 12. 회한 - 27 | 13. 난꽃 - 28 | 14. 부부싸
움 - 29 | 15. 낙조 - 30 | 16. 오늘 - 31 | 17. 일출 - 32
| 18. 봄꽃 - 33 | 19. 모과 - 34 | 20. 수박 - 35 | 21. 몽
돌 - 36 | 22. 자존심 - 37 | 23. 문 - 38 | 24. 술 - 39 |
25. 메타쉐콰이어 - 40 | 26. 새싹 - 41 | 27. 언제려나 -
42 | 28. 나는 보았다 - 43 | 29. 유혹 - 44 | 30. 모두 모
두 그날에 태워서 - 45 |
chapter 02
여름날의 사랑
1. 소낙비 - 48 | 2. 소나기 - 49 | 3. 복숭아 - 50 | 4. 유리창 너머 비 - 51 |
5. 고향 바다 - 52 | 6. 그리움.1 - 53 | 7. 그리움.2 - 54 | 8. 사랑 - 55 |
9. 첫사랑.1 - 56 | 10. 첫사랑.2 - 57 | 11. 짝사랑.1 - 58 | 12. 짝사랑.2 - 59 |
13. 중년의 사랑 - 60 | 14. 겨울비 - 61 | 15. 겨울 바다 - 62 | 16. 편지 - 63 |
17. 연정.1 - 64 | 18. 연정.2 - 65 | 19. 상사화.1 - 66 | 20. 상사화.2 - 67 |
21. 슬픈 노래 - 68 | 22. 여름날의 사랑 - 69 | 23.붙들고 싶어도 - 71 |
24. 단풍 - 72 | 25. 가을엔 - 73 | 26. 허수아비 - 75 | 27. 추억 - 76 |
28. 100원 - 77 | 29. 선인장.1 - 79 | 30. 선인장.2 - 81 |
chapter 03
이별 준비
1. 노을.1 - 84 | 2. 노을.2 - 85 | 3. 노을.3 - 86 | 4.
이유 있는 인생 - 87 | 5. 인생 - 88 | 6. 질병 - 89 | 7.
중환자실에서 - 90 | 8. 가난 - 91 | 9. 말일의 풍경 - 92
| 10. 박피 - 93 | 11. 상흔.1 - 94 | 12. 상흔.2 - 95 |
13. 고장 난 비디오 - 96 | 14. 자살 - 97 | 15. 우울증
- 98 | 16. 각설이 - 99 | 17. 허물 - 101 | 18. 낙엽 -
102 | 19. 전단지 - 103 | 20. 악역 - 104 | 21. 분재 -
105 | 22. 꿈 - 106 | 23. 미래 - 108 | 24. 나무 - 109
| 25. 안일 - 110 | 26. 목표 - 111 | 27. 면접 - 112 |
28. 이별 준비 - 113 | 29. 처서 - 114 | 30. 비가 오네 -
115
chapter 04
알 수 없는 마음
1. 꿈.1 - 118 | 2. 꿈.2 - 119 | 3. 낮잠 - 120 | 4. 멈
춰진 시계 - 121 | 5. 낯선 오후.1 - 122 | 6. 낯선 오
후.2 - 123 | 7. 낯선 오후.3 - 124 | 8. 흐린 날 - 125
| 9. 늦가을 저녁 - 126 | 10. 황혼녘 - 127 | 11. 과거
- 128 | 12. 그러나 - 129 | 13. 출근 - 130 | 14. 네비
게이션.1 - 131 | 15. 네비게이션.2 - 132 | 16. 퇴근 -
133 | 17. 오해 - 134 | 18. 알 수 없는 마음 - 135 | 19.
야간열차 - 136 | 20. 철도 여행 - 137 | 21. 안개 - 138
| 22. 승진 - 139 | 23. 삶 - 141 | 24. 여행 - 142 | 25.
외출 - 143 | 26. 바람 소리 - 144 | 27. 장마 - 145 |
28. 한숨 - 146 | 29. 손잡은 부부 - 147 | 30. 꽃샘추
위 지나갈 무렵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