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김민전
인물 상세 정보꽃사슴 태몽을 준 예쁜 딸의 엄마입니다.
든든하고 잘생긴 딱 내 것인 남편의 아내입니다.
성실한 아빠와 순박한 엄마의 딸이고
맑은 언니와 신념 있는 오빠의 동생입니다.
귀여운 조카들의 이모이자 고모이고
선한 그분들의 친구이자 지인입니다.
예수님께 담겨 있는 연약한 자이고
어느 동네의 주민이며, 길 가는 행인입니다.
oxymoron.mh@gmail.com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시각의 전환과 함께,
성장한 자기 이해와 더 건강한 관계를 만들고
아름다운 세상을 펼칠 수 있는
자기 신뢰를 느끼게 될 것이다.
- 남승규 대전대 산업광고심리학과 교수 -
죽어야 사는 역설을 보여 주신 예수님의 삶이
옥시모론(oxymoron)이 아니었던가.
- 이지원 세종센터교회 담임목사 -
작가는 내가 모르고 있던 내면의 실마리를 찾아내어
자기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다정히 인도해 준다.
- BUMZU K-POP 프로듀서 & 아티스트 -
서평? 5
들어가기? 9
1부 같은 장소 다른 리뷰
PART 1 “나는 외국 땅 낯선 도로에서 딸에게 버림받은 엄마입니다.”? 16
PART 2 “나는 지능 낮다고 엄마에게 무시당하는 딸입니다.”? 48
2부 천생연분 or 전생원수
PART 1 “남편이 의처증 같아요.”? 74
PART 2 “남편과는 대화가 안돼요.” ? 96
3부 남자 이야기
PART 1 “도박으로 전 재산을 날리고 아내에게 이혼 통보 받았어요.”? 130
PART 2 “아내가 가서 우리 어머니와 살라고 합니다.”? 150
4부 사회의 길목에서
PART 1 “승진해서 사표 내고 싶을 만큼 힘이 듭니다.”? 180
PART 2 “낮은 자존감으로 회사생활이 어렵습니다.”? 204
맺는 글? 233
참고문헌?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