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좋은 책"을 만들어 갑니다.

목차


Prologue
1.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004
2. 위로보다 월급이 소중한 직장 생활008
3. 독자님께 부탁드립니다010


Part 1 Lifestyle

1. 걱정과 불안018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현재보다 과거나 미래에 너무 집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2. 고통과 고생026
고통은 피할 수 없다고 참거나 즐길 문제는 아니다
고통 끝에 무엇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까?
성공이란 아름다운 잔혹 동화에 불과하다
3. 가난과 돈038
가난은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잔혹하고 비참하다
모든 가치의 기준이 경제력임을 도저히 부인할 수가 없다
4. 건강055
생로병사 중 스스로 유일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은 건강뿐이다
실제로 아프니까 건강이 가장 소중하게 느껴진다
5. 행복068
당신의 직장 생활은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당신의 리즈 시절은 언제였는가?
행복은 정도가 아닌 빈도에 달려 있다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은 의외로 많다
지금은 확실히 행복함을 느낀다
6. 습관086
우리의 DNA는 나쁜 습관을 사랑한다
7. 독서094
독서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우리는 좋아하는 책만 읽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
8. 학습과 자기 계발107
우리는 정말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하는가?
작은 유혹에도 심하게 흔들리고 갈등했다
도대체 무엇을 위한 시험이었나?
아기 공룡 둘리는 사실 양아치였다
9. 직장 생활126
과연 직장 생활에 정답은 있을까?
직장인의 5가지 유형, 어쩌면 이기주의자가 정답일지도 모른다
직장 생활은 롤플레잉에 불과하다
도대체 나는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오랫동안 지각을 했을까?
직장 생활의 운은 실제로 존재했다
조용히 흘러가는 것이 가장 편하다
회사는 당신의 미래를 보장해 주지 않는다

Part 2 Leader & Leadership

1. 멘토162
멘토는 소중하면서도 감사하고 희귀한 존재다
멘토의 능력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그는 나의 선배이자 멘토였고, 나는 그의 후배이자 동생이었다
최고의 멘토와 함께해서 행복했다
나 또한 누군가에게 괜찮은 선배나 멘토였기를
좋은 후배이자 착한 동생이 한 명 생겼다
2. 리더178
리더도 당신과 똑같은 직장인에 불과하다
리더는 성인군자가 아니다
3. 자신감과 자존감188
자신감은 최고의 공격력, 자존감은 최선의 방어력
스스로 병을 고치려는 의지가 없으면, 화타도 치료를 포기한다
그때는 미쳐도 한참 미쳤었나 보다
4. 핵심인재와 의사 결정201
핵심인재는 기획력과 의사 결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당신의 의사 결정 스타일은 우유부단인가? 심사숙고인가?
당신이 생각하는 S급 인재는 누구입니까?
5. 권한과 책임212
권한과 책임의 공유이자 인재를 키우는 힘, ‘임파워먼트’
나눌수록 권한은 배가 되고 책임은 반이 된다
합의가 많아질수록 책임은 사라진다
6. 주인 의식222
직장인은 회사의 주인이 아니다
당신의 생각은 소명 의식인가? 공명심인가?
오너는 알고 있다. 당신은 회사의 주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회사에서 어떤 포지션을 가지고 싶습니까?
주인 의식은 머리가 아닌 가슴에서 나온다
7. 애사심과 로열티239
애사심과 로열티의 가치는 월급에 포함되어 있을까?
윗물이 맑을수록 애사심과 로열티는 올라간다
애사심과 로열티가 사라져 가는 이유
8. 신뢰249
상사가 꼴 보기도 싫지만 인정과 신뢰는 받고 싶다면
나는 왜 부하 직원을 지키려고 최선을 다했을까?
거짓말은 직장 생활에 너무 치명적이다
쌓인 신뢰가 다르면 생각과 행동도 다르다
당신의 신뢰는 오타와 함께 사라졌다
9. 칭찬265
직장인은 항상 칭찬에 목마르다
10. 코칭273
뛰어난 제자보다 훌륭한 스승이 훨씬 귀하고 소중하다
학생들이 대치동으로 몰려가는 이유
11. 팀워크와 조직력281
팀보다 뛰어난 개인은 없다
함께했던 솔직한 롤링 페이퍼
회사에서 가장 소통이 안 되고 이기적인 부서는 어디인가?
12. 다양성과 꼰대291
다양성이 충돌하는 가장 대표적인 단어, ‘꼰대’
도대체 후배들을 어디까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13. 리더십300
성과를 위한 가장 강력한 지도이자 나침반
이런 모습의 사람들이 어떻게 리더까지 승진했을까?
14. 직장 상사311
‘직장 상사’, 그들만큼 불행한 직장인도 없다
직장 상사를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것이 가능할까?
행복한 이기주의자로 직장 생활을 할 수만 있다면
직장 상사들이 점점 소시오패스가 되어 가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