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글) 이준영
인물 상세 정보이준영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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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약해져 간다
조금씩 지쳐 간다
할 만했는데
이제는 조금 무서워진다.
중년의 운전수
고물 트럭
변속기어의 삐걱거림
고난에 대하여
살아 있다는 것
방아쇠
입단속
민족
미로
고뇌
안개
동정
멀리 저 멀리
반복
행복에 대하여
염세주의
초심
시인
내려갈 때마다
우울에 취해
바다
의식
앞서가는 사람
삐걱거림
작은 정의
윤리에 대하여
지하철
거울
쇼
너와 나 그리고 우리
하고 싶은 것
딜레마
그것
사람이 싫다
인문학적인 성공
권태와 불안, 애증
어릴 적 시골집
존엄
추상화
죄와 벌
책상 앞에서
판도라
여행
죽음
신이시여
악착같이
타인
부처
어느 지하철의 거북함
기괴한 소리
내가 좋아하는 작가였던 사람들
예술에 대하여
링 위에서
냉소와 허무
시시한 삶
세이렌
시련
자유
밤바다 고기잡이
깨달음
변명
대어
아무 생각이 없다
부코스키
집중에 관하여
도살장
시
도포
미아
사이
껍질
장미여관 그
부모
투명한 그리고 불편한
청(淸)
조각칼
밖으로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