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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글) Sam Kim
인물 상세 정보Sam Kim(1960~) 저자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그곳에서 자라났으며 Presbyterian College에서 신학을 수학한 바 있다. 그 후 도미하여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에크하르트 톨레, 네빌 고다드, 페테르 에르베 등의 사상에 매료되어 그분들의 영향을 받았으며 론다번이나 에릭 브레이든 같은 끌어당김의 법칙에 심취한 적도 있다. 저자는 이러한 사상을 신학적인 개념들과 연결해 보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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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을 박차게 열고 도망갔다. 나는 얼굴같은 곳에 조금 붉게 부운 것 같았고 팔에 조금 멍이 든 것처럼 아팠다. 그러나 다행히도 큰 상처는 나지 않았다. 나는 바로 쇼핑몰 Securiy를 불렀다. 그는 먼 곳에서 우리를 보고 있었고 나를 보며 오고 있었다. 그리고 경비는 경찰을 불렀고 경찰차와 앰뷸런스가 함께 왔다. 나는 경찰에게 모든 정황을 진술했다. 그리고 나는 회사의 Dispatch에도 연락했다. 한 남자가 받았는데 그 사람은 경찰하고 이야기하라 했다. 그 후 2주일 후에 Detective에게 전화로 연락이 왔다. 그는 “어떤 증거가 될 만한 것이 있어요?” 하고 물었다. 나는 “회사 카메라에 찍혀 있을 거예요.” 말했다. 그 Detective는 “당신 회
사 카메라에 기록이 없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메니저에게 “형사가 제 카메라 기록이 없다고 말하는데 어찌된 것입니까? 분명 디스배치에도 연락했는데요.”라고 물었다. 그는 “일주일이 넘어서 당신의 기록을 폐기했다.”고 말했다. TV에는 중국 사람으로 오인한 아시안들에 대한 증오 범죄가 계속 보도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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