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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엄마는 나실 때부터 하나님의 사람이었고
우리 곁을 떠나실 때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평생을 바치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두 배, 세 배로 엄마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 주고 가셨습니다.
이 사랑을 함께 받고 나눌 수 있어서
그렇게 엄마의 이 땅에서의 삶을
같이 누릴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위해 불꽃같은 삶을 사셨습니다.
연약한 가운데서 온몸을 바쳐
참으로 풍성한 삶을 그리고 최고의 인생을 보내셨습니다.
모든 순간마다 지켜 주시고 인도하신
어떤 단어로도 형용하기 어려울 만큼
보호해 주시고 동행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광극 목사님의 하나님,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목차
프롤로그 14
I. 사랑의 여정
1. 축복이어라 20
2. 더 깊은 겸손으로 40
3. 도토리 세 알을 심는 기도 58
4. 소원을 이뤄 가시는 하나님 84
5. 어린아이의 기도 94
6. 애절한 기도 106
7. 기도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의 길을 걷는 여정입니다 128
8. 더 깊은 기도 132
9. 작지만 큰 헌신 164
II. 자유가 넘치는 사랑의 바다로
10. 주님을 닮아 가는 내적 치유 1 188
11. 주님을 닮아 가는 내적 치유 2 206
12. 주님을 닮아 가는 내적 치유 3 228
13. 주님을 닮아 가는 내적 치유 4 238
14. 주님을 닮아 가는 내적 치유 5 248
15. 하나님의 사랑과 내적 치유 266
16. 내적 치유의 비밀 272
17. 상처를 넘어 사랑으로 278
18. 인내의 열매 282
III. 끝이 없는 사랑의 품 안에서
19. 그 뜨거운 사랑을 알기 원합니다 1 290
20. 그 뜨거운 사랑을 알기 원합니다 2 308
21. 그 뜨거운 사랑을 알기 원합니다 3 322
22. 여행 338
23. 사랑받기 원합니다 360
24. 사랑은 희생입니다 376
25. 소멸되지 않는 사랑 388
26.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기쁨 394
에필로그 406
사랑하는 목사님께 410
사랑하는 목사님을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보내신 분들께 416
고별설교 〈희생적 사랑이 율법의 완성〉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