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좋은 책"을 만들어 갑니다.

목차

들어가면서

사색의 향기

주관적인 思考에 관한 斷想
反轉과 일탈
5월의 냄새, 광주
게보린, 그리고 군대 이야기
교육에 대한 짧은 異見
애국심


사람과 사람들

R손 선생님
잊지 못할 꼬마 아가씨
젊은 친구의 죽음
돌팔이 과외 선생
壽衣를 떠올립니다
보고 싶은 정현주 목사님
야반도주, 그리고 김창완
당당함을 가르치신 이용덕 부장님
“이창호”로 인한 국가 대항전 우승
(아래의 빨간색 한자는 작게 해 주세요.)

탐독耽讀, 그 참을 수 없는 즐거움

카라마조프家의 형제들……, 나는?
假名의 美, 에밀 싱클레어와 정욱
불쌍한 쇼펜하우어
체호프, 그의 소년 시절
보카치오와 단테
생텍쥐페리, 그 격정의 삶
李箱. 내 안의 또 다른 욕망
《잠수복과 나비》 그 아득한 충격
서머셋 모옴, 그 사실의 픽션
나의 고백(도우미: 장 자크 루소)


지난날의 흑백사진

여덟 살의 봄
낯선 서울 생활
진돗개 Peace 녀석
원더우먼이 된 내 동생
집 떠나는 남동생
맨발의 어머니
늙은 남자
머리 깎인 아버지
작은누나의 음성


음악, 영원한 나의 사랑

음악에 대한 위험한 생각
LP와 386의 悲哀
헤비메탈, 그 소음에 대한 斷想
메뉴인과 그라펠리의 만남
블라디미르 비소츠키
그 시절의 偶象, 김민기
전영혁의 음악세계
시대의 뮤즈, 이선희
그가 생각나는군요, 윤이상
조용필의 노래들
나의 첫 노스탤지어, Queen
나의 첫 노스탤지어, Queen (2)
Queen을 향한 맹목적 열광에 대한 유감
Dragon Attack [Tribute Queen] Review
Helloween [The Dark Ride] Review
Lake of Tears [Forever Autumn] Review
Rhapsody [Dawn of Victory] Review
장르의 부질없음이여
Guitar, 神이 주신 선물

마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