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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꽃망울을 방울방울 매달고 있기 때문일까요? 2월에 막 들어선 반짝이는 새벽 별, 유난히 눈이 시리도록 밝습니다. 지독한 아픔과 사랑의 허기짐을 채우기 위하여 셀 수도 없이 엎어지고 미끄러지면서도 십자가 하나 손에 꼭 쥐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세월의 길을 부끄럽지만 엮어냈습니다. 하나님 은혜 안에서 완전한 생명으로 다시 꽃이 될 날 믿기에 오늘도 별을 봅니다.
뜨겁게-
목차
작가의 말
1부 날아간 바람꽃 향기
그대와 나
날아간 바람꽃 향기
사랑
피 흘린 예수님처럼
예수님, 보고 싶어요
누미노제(초자연적인 하나님)
접속
떠나고 싶다
꿈꾸는 소년 - 요셉 -
거두어지는 것
조팝나무
맨드라미
부레옥잠
꽃의 이름으로
님
2부 반짝이는 노란 물빛 한 방울
욱신거리는 하루, 하루
영혼을 샤워한다
반짝이는 노란 물빛 한 방울
항체
검붉은 소녀
흔적
사랑의 엽서
삶의 조각
벽창호
거짓말
벼락치기
쟌느 귀용 여사
한 여인
꿈
3부 거울 속 내 모습
생명의 줄
응급실
타인의 고통
거울 속 내 모습
소름
너
눈물
울렁임
한 사람
꽃봉투 하얀 봉투
사랑의 온도
그대의 시
다시 잡아 준 손
터널
고상한 노욕
4부 그래, 그래, 너보다 괜찮아
소녀
시를 쓴다는 건
강아지풀
그래, 그래, 너보다 괜찮아
추억의 별천지
그리움
가시
기억의 습작
도배 - 교장선생님 -
할머니 - 엄마 -
오색주단
돋보기
5부 이제는
내일의 기도
시간 멈춤
生命
웃음소리
이제는
이레는 - 손녀 -
당당한 이든 - 손자 -
속삭임
에미
라테아트
그대가 계심에
밤이 되면
예수님은 왜 가시 면류관을 쓰셨어요?
퍼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