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 가이드
우리는 당신과 함께
좋은 책을 만드는
좋은땅 출판사입니다
좋은땅 고객센터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아들, 겨울에 여행 갈까?”
예상은커녕 생각도 못 해본 이 한마디에 순간 당황했다.
심지어 열심히 하고 있던 게임에서 바로 손을 뗄 수밖에 없었다.
만약 이것이 아들이 게임을 그만두게 하기 위한 고도의 작전이었다면
그야말로 대성공인 셈이다.
“어디로 가게?”
“네가 가보고 싶은 곳으로”
목차
들어가기 전에 4
아들의 프롤로그 10
아빠의 프롤로그 19
첫 번째 도시, 체코 프라하
아들의 DAY 1 ? 첫 도시 프라하까지 이동에만 24시간 24
아빠의 DAY 1 ? 설렘을 안고 모스크바를 거쳐 프라하로 36
아들의 DAY 2 ? 하루 안에 둘러본 프라하 40
아빠의 DAY 2 ? 걸어서 프라하를 즐기다 58
아들의 DAY 3 ? 프라하에서의 마지막 하루 63
아빠의 DAY 3 ? 도시 색이 아름다운 프라하 73
프라하 이모저모 77
두 번째 도시, 독일 뮌헨
아들의 DAY 4 ? 뮌헨에서의 짧지만 강렬했던 하루 82
아빠의 DAY 4 ? 뮌헨으로 가는 길가 풍경 93
뮌헨 이모저모 99
세 번째 도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아들의 DAY 5 ? 굿바이 뮌헨 헬로우 잘츠부르크! 104
아빠의 DAY 5 ? 올림픽의 도시, 뮌헨에서 잘츠부르크로 113
아들의 DAY 6 ? 잘츠부르크! 너무 이쁜 거 아니야? 117
아빠의 DAY 6 ? 운터베르크 산의 황홀한 경치 133
잘츠부르크 이모저모 138
네 번째 도시, 오스트리아 비엔나
아들의 DAY 7 ? 비엔나, 품격은 있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야! 142
아빠의 DAY 7 ? 빗속을 뚫고 비엔나 맛보기 162
아들의 DAY 8 ? 여유롭게 보낸 비엔나에서의 마지막 날 166
아빠의 DAY 8 ? 눈 속의 비엔나 175
비엔나 이모저모 180
다섯 번째 도시,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아들의 DAY 9 ? 당일치기로 여행하기 딱 좋은 브라티슬라바! 186
아빠의 DAY 9 ? 세 가지 색깔의 브라티슬라바 200
브라티슬라바 이모저모 205
여섯 번째 도시, 헝가리 부다페스트
아들의 DAY 10 ? 부다페스트는 온천? 야경? 나는 야경! 210
아빠의 DAY 10 ? 부다와 페스트의 야경 221
아들의 DAY 11 ? 부다페스트 시장에 가보다!
+ 야경의 끝을 본 유람선! 225
아빠의 DAY 11 ? 부다페스트의 시장 투어 238
부다페스트 이모저모 241
일곱 번째 도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아들의 DAY 12 ? 겨울의 자그레브, 반나절이면 충분 246
아빠의 DAY 12 ? 국경검문소 너머 자그레브 259
자그레브 이모저모 263
여덟 번째 도시,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아들의 DAY 13 ? 살고 싶은 도시, 류블랴나! 268
아빠의 DAY 13 ? 우중에도 깔끔한 류블랴나 282
아들의 DAY 14 ? 류블랴나에서 마지막 도시 베네치아로 285
아빠의 DAY 14 ? 류블랴나성에서 운치를 296
류블랴나 이모저모 300
아홉 번째 도시, 이탈리아 베네치아
아들의 DAY 15 ? 베네치아에서의 하루, 그 끝에 맞이한 악몽 308
아빠의 DAY 15 ? 운하의 도시, 베네치아 323
아들의 DAY 16 ? 무라노(Murano)와 부라노(Burano)섬! 326
아빠의 DAY 16 ? 베네치아의 부속 섬, 무라노와 부라노 337
아들의 DAY 17 ? 여유로웠던 베네치아 네 번째 날 339
아빠의 DAY 17 ? 베네치아의 부속 섬, 리도 348
아빠의 DAY 18 ? 섬에 세워진 도시, 베네치아 351
아빠의 DAY 19 ? 베네치아를 떠나다 354
베네치아 이모저모 356
아빠의 에필로그 362
아들의 에필로그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