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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찬 머리’로 생각하고 ‘밝은 눈’으로 역사를 조명하며,
‘뜨거운 가슴’으로 살아오신 저자의 책을 통하여,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는 질문에 바른 대답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 김명환 중장(예)(제24대 해병대사령관) -
이전, 그는 해병대 소대장 및 권총 명사수 청년 해병장교였다. 그는 100% 군인, 100% 목회자인 해병대, 해군 군목 및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목회자였다. 지금, 그는 칼보다 강한 펜을 움직이는 논객이다. 그는 대한민국 사랑 병(病)에 울고. ROKMC를 국립묘지에 묻힐 때까지, 항상 가슴에 묻고 사는, Semper Fidelis, “I am always a Marine!”, 영원한 해병이다.
24대 해군(해병대) 군종감 류효근 목사(예, 대령)?
먼저 해병학교 동기생이며, 목회자, 교수, 역사학자인 김택규 중령(예)이 해병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심혈을 기울여 저술한 이 책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저자는 해병대 소총소대장, 정훈장교, 군종장교 등으로 15년여를 근무한, 그의 경험과 인지한 사실 및 또 여러 자료 등을 참고, 연구하면서 후배들에게 전달해 주어야 할 필요한 주제들을 간추려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모두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방기호 예, 대령(해병대 제5연대장 역임)
여기 김택규 선배님, 또 목사님은 뼛속까지 항상(always) 해병대 정신으로 사시는 분으로 존경하는 선배님 중에 한 분이다. 해병대의 올바른 역사, 전통, 정체성에 대하여 후배들에게 바르게 전하고 가르치기 위하여 이 책을 냈다. 참으로 권하고 싶은 책이다.
강신문(재미서부지역 해병대사관 총동문회장)
해병학교 대선배님이신 저자는 그의 해병대 생활에서, 배우고 경험한 자신의 체험과 또 선배들의 회고담 및 기타 자료들을 참고하면서, 우리 해병대 역사, 전통, 문화 및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하여 바른 판단을 피력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정독할 가치가 있는 책이다.
김춘근(재미해병대전우회 동부지역 연합회장)
목차
추천사 4
김명환 중장(예) (제24대 해병대사령관)
현경대 (5선 국회의원, 법무법인 ‘우리’ 고문변호사)
오봉국 대령(예)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상임부총재)
머리말 12
나는 항상 해병이다! (I am always a Marine!)
제1장 ‘해병(a marine)’ ‘해병대(Marine Corps)’
1. ‘[해병]이라고 부르지 말라’(?) 22
2. ‘해병’ 호칭은 ‘계급’이 아니다 27
3. ?한국 해병대 ‘창설’ 때부터 역사, 전통 및 문화(文化)화된 ‘해병’ 용어 31
4. ?‘터프가이(tough guy)’, 특별한 기질, 창설 때부터 전통이 되었다 38
5. 해병대는 왜 필요한가? 그 존재 이유 41
제2장 항상 충실한 해병(SEMPER FIDELIS - ALWAYS FAITHFUL)
1. ‘항상 충실한 해병(Semper Fidelis)!’ 되기, 교육훈련 48
2. 해병대는 인간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개조창(改造廠) 56
3. ?가장 기억에 남고 보람 있었던 직책, 전방(前方) ‘소총소대장’ 64
4. 때로 ‘특별 처방’이 효과를 발휘할 때도 있었다 69
5. ?진짜 ‘해병 만들기’ 작전─어떻게 ‘도망병’이 ‘세관원’이 되었나? 77
6. 한미해병대 연합훈련─한미동맹의 상징 83
7. 강기천 장군과 나 91
8. “현지조달(現地調達)하라!” 95
9. 왜 한국군에 군종장교제도가 있는가? 100
제3장 ‘해병대사령부 해체 및 재편성’의 원인과 교훈
1. ‘1973년 10월 10일 10시!’ 109
2. 해병대는 왜, 무슨 이유로 해체당했나? 112
3. 가능한 ‘대안’은 많지 않은가? 118
4. ‘알래스카 토벌작전’에서 와전된 ‘설(說)’이다 121
5. ‘해체’ 및 재편성의 원인이 된 ‘간접적’ 요인(要因)들 130
6. 직접적 요인(要因)─‘자주국방’ 정책 137
7. ‘사실’은 무엇인가?─실제적 ‘요인’ 및 ‘경위(經緯)’ 144
8. 김윤근 장군의 판단이 옳다 153
제4장 미해병대와 한국
1. 미해병대, 한국과의 첫 인연은 ‘악연’이었다 160
2. ?‘돌아온 미해병대’─두 번째 인연, ‘구원군(救援軍)’으로 오다 169
3. ?인천상륙작전─맥아더장군의 ‘크로마이트 작전(Operation Chromite)’ 173
4. ‘1?·?4후퇴’ 후, ‘제2차 인천상륙작전’ 179
5. 해병들의 중앙청 태극기 계양은 ‘기념비’적이 아닌가? 183
6. 결코 잊지 말라!─미해병1사단의 ‘장진호전투’ 190
제5장 반란인가? 구국(救國)혁명인가?
1. ‘제5장’ 서술의 이유와 목적 204
2. ‘역사’에서, 5?·?16은 ‘반란’인가? ‘쿠데타’? ‘혁명’인가? 209
3. ?‘5?·?16’은 ‘예측’된 속에서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218
4. ?해병대 내에 자체 ‘거사(擧事)’ 계획이 있었다는 것을 아는가? 223
5. 폭풍전야(暴風前夜), 고요하지 않았다 229
6. 디-데이(D-Day)가 밝아 왔다 233
7. ‘가장 길었던 그날(One of the Longest Day)’ 237
8. ‘5?·?16’ 거사를 성공케 한 간접적 공신(?)들 249
9. 오정근 장군과 나 252
10. 국민적 지지와 성원이 혁명과업을 성공케 했다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