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김민지
인물 상세 정보경기도 용인시 청덕동 출생
한국문인협회 시흥지부 회원
시향문학회 회원
저서
『고추잠자리 시집 보내기』
『마주침, 그 시간들』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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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관계 속에서 마주치는 시간들...
떠밀려가는 시간 속에 내가 뱉어낸 말로 누군가는 상처를 받았거나 행복해 할
사람도 있지 않았을까? 기억에 저장이 안 됐을 뿐. 그렇게 하루가 모여 나이를 먹어간다.
이제 앞모습보다 뒷모습에 신경을 써야 할 나이가 되고 보니 어제 같은 오늘은 없다.
어제는 보물, 오늘은 선물, 미래는 희망이라고 한다.
1 내가 사랑하는 생활
화초 가꾸기·12
고슴도치·16
선물·20
오이지 담그기·23
하루의 풍경·26
소래산은 죽마고우·31
보석 같은 눈물·35
용서·40
편지·43
행복 나눔터·47
2 그리움 그리고 여백
성남 모란시장 이야기·54
밥상·59
사진에 대한 추억·63
종갓집 해바라기·66
그해 겨울·69
가을 단상·72
보람의 발견·75
길·78
아버지와 느티나무·82
냉장고 이야기·85
3 생각하며, 살며, 느끼며
비밀의 미학·90
어둠 속의 대화·93
보물찾기·98
책 읽기·101
대학로에서 공감·105
편리와 행복에 대하여·109
황당함·112
개와 편견·115
우연한 길에서·119
시간의 의미·122
어떻게?·125
4 마주침, 그 시간들
마주침, 그 일상·130
개망초·139
봄 비 내리는 날·142
가로등의 두 얼굴·146
거울 속 여자·149
하늘공원·152
5월의 길목에서·155
한 청년과의 데이트·158
5 마주친, 그 길에
찻잔 속의 바람·164
수락산 가는 길 만남들·171
순수한 미소를 가진 남자·175
도봉산에 오르다·180
수덕사의 해법·183
노란 가을이 축령산에·188
가족여행·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