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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학교법인 동서학원(동서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부산대지털대학교) 박동순 이사장의 ‘내 잔이 넘치나이다’는 올해 팔순을 맞은 저자의 삶 속에서 체험한 감사와 은혜의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이다. 부족한 자신의 인생이 어떻게 이처럼 풍성함으로 채워졌는지, 마음 밭에 심겨진 말씀의 씨앗이 자라서 이룬 놀라운 결실을 통해 깨달은 그 뒷얘기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무엇보다 더 늦기 전에 인생길을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고 싶은 마음이다.
목차
1장. 믿음의 뿌리
- 그리운 부모님
- 피를 나눈 가족, 마음을 나눈 가족
- 전란 속에서도 행복했던 추억
- 황금같이 빛나던 청춘 시절
- 내 인생의 푯대를 세우다
2장. 내 삶에 찾아온 변화
- 운명적인 만남
- 장성만이라는 사람
-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 사랑의 힘으로 현실을 이겨나가다
- 비전을 향한 발걸음
3장. 성경과 보습을 들고
- 씨를 뿌리다
- 열아홉 명의 신입생
- 돼지꿈 해몽
- 하나님을 만나는 대학
- 변화의 시작
- 요람에서 무덤까지
4장.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The Only One의 가치로 교육의 세계화
- 믿음과 순종의 리더십
- 세계를 가슴에 담고
- 내 고향 부산
- 미지의 대륙을 개척하는 사이버대학
- 봉사로 사랑의 꽃을 피우다
- 미래를 심는 대학
5장. 아름다운 동반자
- 아낌없이 주는 나무
- 메기의 추억
- 사랑의 가르침
- 생활인의 신앙
- 세 번째 부르심
6장. 소향(小鄕) 단상
- 예수를 잘 믿읍시다
- 꿈이라는 에너지
- 배우는 마음으로
- 빚진 자의 감사기도
- 미래를 여는 힘 : 차세대를 위한 어머니 기도
- 생명을 유산으로 물려주자 : 부산어머니그린운동
- 지도자의 길을 가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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