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원순정
인물 상세 정보한국문학문인협회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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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이렇게 긴 휴식은 없었다.
영감은 좋은 시를 만든다.
형식과 내용도 필요하겠지만
점점 더 어렵게 변해가는 것이 시다.
감사합니다.
인사말 5
마중물 10
썰매 12
눈 내리는 편지 13
까마귀1 14
2017년을 보내며 15
크리스마스 엽서 17
마로니에 막 잎 18
연탄가스 19
찬비 내리는 밤 20
가시나무 21
그리다가 22
은행나무 소야곡 23
넉넉하지 않은 잠 24
산 25
숲을 마시다 26
길 27
상사화 28
소풍농월 29
다 알 리 아 꽃 30
기도 31
낙엽이 잔다 32
허무 33
밀려온 고독 34
망상 35
도넛 36
나르시시즘 37
산책 중(애완견 세모와) 38
상념 39
고목 40
갈바람 41
중이염 42
모란장 길 43
가을을 느끼며 44
매료 45
보리수 46
만추 47
도토리 48
우리가 간곳 49
동태 50
걸어가는 담벼락 51
사랑아 52
파도 53
정화 54
토카타와 푸가 55
사랑 57
막바지 58
소나기 59
장마가 시작되는 밤 61
낙엽 62
비갠 저녁 63
살살이 꽃 64
땡볕 65
술밥 66
승봉도에 밤 67
야밤 68
별 69
그분 70
가을비 71
불도장 72
인생무상 73
이상 74
너무나 이상한 날 75
곤지암 화담 숲 76
모성애 77
비 78
공허 속에 빛 79
어린왕자 드림 80
아카시아 81
더위 82
새벽이 가까운 늦은 밤 83
두고 온 나 84
늦가을 85
이(머릿니) 86
비가 잠기는 88
로 열 박스 89
창 가리개 91
가을비가 운다 92
가을은 93
까마귀 94
2 94
너는 그걸 아느냐 95
송편 96
깽 가리 97
맨드라미 98
대봉 따기 99
가을마당 100
양지꽃 101
이 가을엔 102
벼꽃이랑 103
단풍 104
봉선화 105
부서지는 가을햇살 106
세모일상 107
천사의 나팔꽃 109
장미 110
강렬한 채송화 111
적막이 쏟아지는 거리 112
엉겅퀴 숲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