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임인택
인물 상세 정보전) 공무원(부이사관, 광화문우체국장,
서울마포우체국장, 홍조근정훈장, 대통령표창)
저서) 『참회』, 『삶의 이유』,
『하느님은 나를 이렇게 사랑하고 계시는구나』
현) 칼럼니스트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저자는 평생을 공직자로 살아오면서 4번의 경제적 파산으로 신용불량자가 됐고 가정은 공중분해와 노숙 직전까지 갈 수밖에 없었다. 생각도 의지도 없이 주저앉아 잃어버린 물질을 돌려달라고 하느님께 울부짖고 애원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하느님은 주지 않으셨다. 대신 시련과 고통을 주셨다. 깨달음과 지혜를 주셨다. 아픔이 무엇인지, 고통이 무엇인지, 그것을 모르는 교만이 무엇인지,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그리고 하느님이 인간들을 만드신 이유와 우리가 오늘 살아가는 삶의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게 해 주셨다.
책을 쓴 이유 04
세상적 가치가 진정한 가치가 아니다
1. 삶의 가치는 시련과 고통 속에 있다 14
2. 성숙되지 못한 자에 대한 물질의 축복은 해(害)가 된다 20
3.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달아야 한다 23
4. 고생(苦生)은 영혼의 명약(名藥)이 된다 28
5. 지금 막 죽음 앞에 다다랐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32
6. 있는 힘을 다하여 일하시는 하느님 38
7. 어두움이 없는 빛의 존재는 빛이 아니다 42
8. 선뜻 선행의 실천이 잘 안 되는 이유 47
9. 감사해야 할 일들이다 51
10. 종교는 선택이 아니라 필연적인 관계다 55
11. 성공한 삶은 바로 남을 향한 삶이다 59
12. 용서는 베푸는 것이 아니다 64
13. 세상적인 것을 버려야 영혼이 맑아질 수 있다 70
14. 결국 모든 번뇌(煩惱)는 어리석음에서 오는 것이다 76
15. 잠시 후면 바로 모두 다 떠날 사람들인데 81
16. 최고의 가치의 삶은 최선을 다하는 삶이다 85
17. 공동체와 나는 하나다 90
18. 청빈(淸貧)할 수 있는 것이 축복이다 94
19. 나의 것(1) 100
20. 여생(餘生)은 자투리의 삶이 아니다 103
21. 경쟁 없이 번성하고 발전할 수 없다 107
22. 나의 것에 집착하는 것이 모순이다(2) 111
23. 떠난다는 것 114
24. 가난한 것이 곧 청빈(淸貧)은 아니다 117
25. 세상적 가치가 절대적 가치가 아니다 121
26. 자연스러운 것이다 125
27. 잠시라는 것의 지혜 129
28. 그러지 않고는 성숙될 수 없다 133
29. 부끄러운 일이다 136
30. 진정한 행복 140
31. 갈등할 이유가 없다 146
32. 진정한 사랑 152
33. 자연적인 것과 초자연적인 것은 같은 것이다 157
34. 세상은 진리대로 흘러간다 162
35. 삶의 마지막 순간에 167
36. 목적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171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아야 한다
1. 필요한 것은 성숙을 위한 시련이었다 178
2. 하느님은 직접 물고기를 주지는 않으신다 183
3. 비운 것만큼 하느님은 오신다 186
4.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이유 190
5. 이해할 수 없는 하느님의 사랑 193
6. 하느님과 친한(?) 관계가 돼야 한다 197
7. 마지막까지 믿을 수 있는지, 스스로 평가해 봐야 한다 202
8. 영혼이 맑아야 하느님을 만날 수 있다 206
9. 우리가 죄를 지어서는 안 되는 또 하나의 이유 210
10. 복음전파의 의무 214
11. 하느님의 체험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느낌과도 같다 219
12. 할 것을 하지 않은 것이 잘못이고 죄가 된다(1) 222
13. 자신을 부정하고 비하(卑下)하는 것이 죄다(1) 227
14. 술에 취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에 취해야 한다 230
15. 하느님을 우상(偶像)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236
16.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240
17.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이라면 245
18. 신앙은 지식의 관계가 아니다 252
19. 피를 흘리는 것만이 순교가 아니다 255
20. 신앙과 현실은 별개의 것이 아니다 259
21. 신념의 표현이 믿는 것은 아니다 265
22. 하느님은 죄만을 심판하시는 분이 아니다(2) 269
23.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는 해야 한다 273
24. 근심하고 걱정하는 것이 죄가 된다(2) 277
25. 관계(關係) 속의 하느님 283
26.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하느님을 만난다 286
27. 신앙의 성숙단계 293
28. 믿어야 하는 이유 298
29.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아야만 한다 305
30. 죄를 해결하는 일은 고해성사(告解聖事)가 아니다(?) 310
31. 이미 다 주셨다 315
32. 숨겨두어야만 한다 319
33. 세상의 삶을 통해 영원한 삶을 주신다 323
34.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다면 331
35. 감사합니다 335
36. 최종목표는 남을 위한 삶이다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