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글) 윤치권
인물 상세 정보서울을 내려다 볼 수 있는
높은 산이 있는 곳에서 성장하였음.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누가 고향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태어난 곳이 아니라, 마음이 머무는 곳이 고향이라고 말하는 시인.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둔 ‘고향’들을 하나씩 끄집어 시집으로 선보인다.
서문 05
1 이어지고
오늘 12
바람 14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15
내가 나였으면 합니다 16
내 모습 18
사람 19
연수를 마치고 20
내 방의 창문을 닫습니다 21
마음의 강 22
슬픈 사람을 위하여 23
고민 24
잠언 25
욕망 26
이발한 후 27
자책 28
함께 서기 30
자유롭다는 것은 31
다리 32
늙음 33
순리 34
노을과 노년 35
감사의 아침 36
치매 37
하느님 38
2 변해가고
새순 40
즐거운 봄날 41
여름 후 42
매미 43
여름 이별 비 44
가을 45
갈대 46
가을 하늘 47
비워지고 채워지고 48
겨울 풍경 49
겨울이 그리워지는 것은 50
겨울나무 52
폭설을 걷다 53
목련 54
꽃이 피고 지다 55
빛살 56
지는 꽃 57
나무 58
성긴 소나무 59
고목 60
파도 61
바다를 식히다 62
안개 63
구름 64
거미 65
새 66
비움 67
떨어져 보기 68
밤하늘 69
3 살아가고
사랑 1 72
연인 73
사랑은 74
아픈 사람 75
아직도 나는 76
이별 후 77
추억 1 78
추억 2 79
그대에 대한 기억 80
이별 전 81
사랑한다면 82
마음 83
고백 84
식사 85
하루 마침 86
아픈 사람을 위한 기도 87
집착 88
미움 1 89
미움 2 90
화음 91
술 취해 돌아오는 날은 92
혼란 93
황색 신호등 94
그림 감상 95
원 96
진실 97
살아간다는 것은 98
4 그리워지고
화장하려는 소녀 100
너는 기쁨이다 101
사랑을 위하여 102
반성문 104
아버지 1 105
아버지 2 106
아버지 3 108
아버지 4 110
지나가는 것은 흔적을 남긴다 111
그리움 1 112
그리움 2 114
나이 들어가며 생각하니 116
죽음 1 118
죽음 2 119
조문길 120
당신의 빈자리 122
아픈 바다 124
팽목항에서 125
눈물의 샘 126
이 아픈 날에 128
후회 130
해설 | 비워진 당신의 마음 속 작은 별 133
고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