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글) 이성원
인물 상세 정보행시 23회로 공직 입문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국장을 비롯한 여러 부서 근무
YS 시절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도 근무
문화재청 차장으로 공직 마감
《예술원사람들 1, 2》를 홍석주 시인과 공저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자신만의 삶의 단계를 넘다 보면 생기는 이런 저런 얘깃거리가 담긴 책이 바로 《내가 꿈꾸는 제대로 된 나라》이다. 이성원 저자는 청와대에서 근무한 적이 있으며, 국민을 위해 발로 뛰어야 하는 사람들과도 꽤 친분이 있는 사이이다. 따라서 그가 공직에 몸담고 있을 때 그리고 그 후에도 그려 본 ‘제대로 된 나라’가 바로 이 책에 담겨져 있다.
머리말 _6
I. 이래야 제대로 된 나라
용산공원과 박물관을 같이 생각해봅니다 _10
연등으로 문화특별시 경주의 밤을 밝힙니다 _23
이칠용 회장의 문화재 돌직구를 소개합니다 _45
나라 밖 우리 문화재를 생각해봤습니다 _80
간판이 좋아지면 장사도 잘 됩니다 _86
한국 체육,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_105
이래야 좋은 도서관이 될 수 있습니다 _126
서울역 광장의 색다른 변신을 상상해봅니다 _153
대한민국 여권, 새로 만들어 봤습니다 _158
Ⅱ. 번듯한 나라를 꿈꾸며
이제 청와대는 경복궁으로 돌려주면 좋겠습니다 _170
대선을 앞두고 이런 공약을 생각해봅니다 _177
좋은 장관 좋은 국회의원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_185
부처님 오신 날에 한국의 종교를 생각합니다 _193
후원금 모금 광고도 좀 바뀌면 좋겠습니다 _197
감사패에는 감사의 마음이 담겨야 합니다 _200
시골 부모님이 편해야 자식도 잘 삽니다 _206
오랫동안 좋아할 대중예술인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_223
먹는 것만큼은 정직하게 팔아야 합니다 _229
Ⅲ. 내 고향 기장군 살리기
박태준 기념관을 짓지 말라고 했습니다 _238
도예촌 사업이 영화 촬영소로 바뀌게 됩니다 _244
꿈의 행복타운 그 이름만 좀 바꿔주세요 _254
군수님 연설은 누구도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_260
기장군 계장 50명을 한자리에서 만났습니다 _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