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글) 이슬
인물 상세 정보저자 이슬은 사랑과 이상의 이슬시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했다. (주)아산양행 지역본부에서 근무 중이다. 시문학사로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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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자연주의를 지향하고, 사랑과 이상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는 이슬 시인의 시집이다. 각각의 시에 담겨 있는 저자만의 ‘생(生)에 대한 찬사’와 ‘자아와의 교감’은 읽는 이로 하여금 감화하게 만들어낸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시 속으로 한 번 들어가 볼 것을 추천한다.
『강물』의 시를 시작하며
강물
강물이 도착한 곳
강물과 나
조명을 받으며
책의 강
강물의 아름다움
노래하는 강물
황금
잠언
강물이 말했다
사랑
느리게
공간 속에는
행복
강물과 바다
미인
환상
지혜
토끼
천구
신발
기둥
마음에
시계
자유
이야기
물을 마시며
펜
천사
명함
의자
빛
삼송역
꿈나라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 삼계탕 집
압구정 의자
대지 강물
피자
하늘에서
투명
유리
밝음
시가 가는 곳
문
연기
지휘자
인간
구름이 흘러가는 곳
결혼
예술
열매
자전거
스케치
돌
하늘과 나무
공원
철
새의 그림
기둥의 빛
디저트
시간의 활용
한글과 나
빛에 대한 생각
빠르게 느리게
아리랑
대원
나뭇잎 속에
북소리
동상
돌이 있는 자리
햇빛이 닿으면
자동차를 사고
푸르름
어???
동상
시간
카페에서
강물
캐릭터 숍에서
VIPS 레스토랑
서울타워
빵
책상
빛의 속도
화살을 쏜다
드라이브
생명
간판
자동차
휴먼
우주선
언론
나비의 말
바퀴
한들한들
의자
강물 이야기
『강물』의 시를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