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조윤주
인물 상세 정보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석사
방송 아나운서 및 기자 근무
한국전력공사 홍보실 근무
인성동화 《동생이 미워요》 저자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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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 할머니는 말썽부리는 어린이가 어디 있나 항상 지켜보고 있대요. 심술부리는 어린이들에게는 꼬꼬 할머니가 언제 찾아갈지 몰라요!”
『동생이 미워요』(좋은땅 펴냄)는 동생을 질투하는 첫째 아이에게 동생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단순히 교훈적인 내용뿐 아니라, 첫째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독여주는 따뜻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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