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좋은 책"을 만들어 갑니다.

박경훈 저자님의 출판 후기

Q. 좋은땅 출판사의 자비 출판을 선택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도 정말 책을 낼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좋은땅 출판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땅에서 책을 낸 분들의 출간 후기를 보니 하나같이 좋은땅에 대한 칭찬 일색이기에 반신반의하며 좋은땅에 메일을 보냈더니 뜻밖에도 담당매니저님께서 출간에 대해 매우 자세하게 상담을 해 주시더군요. 그리고 제작에 들어가는 비용도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합리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단 책 제작에 들어가니 교정 단계, 편집 단계별로 각 담당자께서 정성을 다해 책이 제 마음에 들때까지 성실하게 작업해 주셨습니다. 좋은땅 덕분에 제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Q. 좋은땅 출판사에서 자비 출판으로 책을 출간한 소감이 어떠신가요? 

아무리 비대면 언택트 시대라지만 어떻게 한 번도 출판사에 가거나 담당자를 만나보지도 않고 오직 메일과 전화 통화만으로 책이 만들어져 제 손에 들어오고, 또 제 책이 대형 서점에 전시되고 인터넷에 소개돼 독자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제 책을 구입하는 게 정말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독자들의 반응이 좋아 1쇄가 나오고 한 달 만에 2쇄를 찍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Q. 좋은땅 출판사 자비 출판에서 어떤 점이 만족스러웠나요? 

저처럼 처음으로 책을 내보고자 하는 사람은 모르는 게 많고 두려운 것도 많은 법입니다.. 그런데 좋은땅의 여러분들은 제가 궁금해 하는 것에 대해 언제라도 친절하고 명쾌하게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제게 물어보신 좋은땅에서 책을 출판하는 것의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책을 만드는 과정에 대한 상세하고 친절한 안내와 정확한 정보의 제공, 교정과 편집과정에서 보여준 담당자의 철저한 프로 정신, 저자의 편에 서서 저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책을 만들어주려고 노력하는 진지한 자세, 신속하고 빠른 제작 기간, 정직하고 투명한 제작비와 판매현황 공개 및 정확한 인세 지급 등입니다. 

Q. 박경훈 저자님,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 주세요! 

현재는 첫 책이 나온지 넉 달밖에 안되므로 어떻게 하면 그 책이 보다 많이 세상에 알려질 수 있을까에만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2편을 써달라는 독자들도 있어 가까운 날에 다른 책을 또 써볼 생각입니다. 물론 그때에도 좋은땅의 문을 두드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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