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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출판사가 베디웃-자만 사이드 누르시의 저서 ‘창조주를 찾는 것’을 출간했다.

‘창조주를 찾는 것’의 저자 베디웃-자만 사이드 누르시는 오늘날 터키 국민들이 가장 존경하는 학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는 전 시대에 걸쳐 터키에서 살았던 가장 위대한 학자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시대에 비할 자가 없는 분’이라는 의미의 ‘베디웃-자만’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베디웃-자만 사이드 누르시는 살아생전 모든 학문 분야에 대한 가장 어려운 질문에도 거침없이 정확한 대답을 해 학계를 경이에 빠뜨리기도 했다. 그의 저거 ‘거작누르’를 통해 종교적 신앙의 문제들은 교리상의 주장이 아니라 수학 및 물리학과 같은 과학적 문제들임을 증명했다.

베디웃-자만 사이드 누르시는 세상이 창조되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인류는 인간이 세상에 온 목적이 무엇인가라는 의구심을 품고 올바른 답을 찾으려고 애썼다. 그리고 그는 인간이 세상에 온 목적은 그의 창조주를 찾고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창조주를 찾는 것’에서는 인간이 그의 창조주를 알며 사랑하는 것이 신앙이며 신앙과 불신감으로 인해 일어나는 결과를 단순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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