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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케팅 불변의 법칙은 잊어라!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다!
글로벌 유통트렌드 대가 김영호
그가 제안하는 미래 쇼핑과 미래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각자도생 경제 속에서 정말 살아남고 싶은가?
무, 배, 격은 미래의 쇼핑 세상을 이끄는 핵심 키워드다!
1989년부터 해외 유통트렌드를 조사하기 위해 세계 일주를 몇 바퀴하고 돌아온 유통트렌드 전문가가 국내에 있다. 바로 김앤커머스 대표이면서 이 책의 저자다.
아시다시피 세계 경제는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전쟁과 신흥국가의 경제 위기 등으로 요동을 치고 있고, 국내의 경우에도 들썩이는 부동산과 죽어가는 골목상권으로 인해 국내 경제가 바닥을 치고 있다. 그렇다면 이처럼 처절하게 빈익빈 부익부 세상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저자 같은 실물경제 전문가가 할 일은 무엇인가?
바로 미래에 벌어질 소비의 미래, 쇼핑의 미래, 유통의 미래를 알려 주는 일이 아닌가 싶다. 실물경제 전문가로서 여러 선진국에서 본 유통트렌드의 변화를 총정리해서 3개의 단어로 압축하여 쉽게 이해하고 읽히는 책으로 만들었다.
당신이 진정 지금과 같은 각자도생 경제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Q1. 미래 스토어에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소는 무엇일까?
Q2.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리딩 기업들이 AR에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Q3. AI의 끝판은 어떤 세상일까?
Q4. ‘애슬레저’가 뜨면 또 어떤 분야가 발전할까?
Q5. 공유오피스의 대명사인 ‘위워크’가 추진하는 차기 비즈니스 프로젝트는 무엇일까?
Q6. 미국에서 계속 성장 중인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는 어떻게 발전할까?
Q7. 배달 음식의 불모지에 가까웠던 프랑스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Q8. ‘딜리버루’ 자전거 배달업체의 넥스트 비즈니스는 무엇일까?
Q9. 불황과 상관없이 꾸준히 커지는 마켓은 무엇일까?
Q10. 사라지는 오프라인 매장의 대안은 무엇일까?
Q11. 주(住) 산업이 뜨는 이유는 무엇일까?
Q12. ‘먹방’, ‘쿡방’ 다음은 무엇일까?
Q13. 누가 홈퍼니싱 산업의 1위 브랜드가 될 것인가?
Q14. 리빙용품 중에 프리미엄이 먹히는 상품군은 무엇일까?
Q15. 한국 전통시장이 부활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
4차 산업혁명시대 컨슈머로서, 셀러로서의 궁금증에 대한 속 시원한 대답이 이 책 안에 모두 담겼다!
위와 같이 대답하기 쉽지 않아 보이는 질문에 대한 솔루션을 이 책에 다 담았다.
이렇게 쉽지 않아 보이는 질문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저자는 과연 누구인가?
그는 30년간 수차례 세계 일주 여행을 통해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먼저 터득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용중심 유통트렌드 최고수다. 바로 1998년부터 유통트렌드 컨설팅 회사를 운영 중인 김영호 대표다. 그는 컨설팅 회사 대표, 글로벌 라이프 트렌드 전략가, 컨설턴트, 작가, 기자, 교수, 상품평론가 등 여러 직함을 가지고 있다. 1989년부터 현재까지 여러 번의 세계 일주 여행을 통해 세계 소비 트렌드의 흐름을 누구보다 잘 아는 유통트렌드 세계 최고 전문가다. 지금까지 38개국, 73개 도시의 마켓서베이를 완수했다. 세상 모든 유통업태의 마케팅 현장을 누빈 결과 2018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되기도 한 자타가 공인한 실물 트렌드 최고 전문가다.
그는 ‘쇼핑의 미래를 알아야 지금처럼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대기업으로부터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을 것이고, 멀어져 가는 고객을 다시 당신의 사업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강조한다.
시장점유율 경쟁 말고 일상점유율에 집중하라.
이제 마케팅 불변의 법칙은 잊어라!
1960년대부터 시작된 현대 마케팅은 말 그대로 시장(마켓)에 집중되었다. 모든 기업은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동종 업종의 경쟁업체를 이기기 위한 일에만 집중하여 오로지 경쟁 일변도였다. 그래서 기존 시장에 존재하는 모든 경쟁자들을 물리치기 위한 시장 점유율 뺏기 경쟁이 주요 의사결정 사항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시장’ 중심이 아니라 ‘소비자’ 중심으로 바뀌었다. 더욱이 4차 산업혁명은 하루가 다르게 우리 일상생활을 변화시키고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 조금이라도 매출을 더 일으키려는 마켓 제로섬 게임, 다른 경쟁기업으로부터 시장점유율을 뺏어 오는 저급한 마케팅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한다.
바로 고객의 일상을 점유하는 라이프셰어 (life share)형 마케팅을 이해해야 할 것이고, ‘업의 개념’이, ‘품의 개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될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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