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이종수
인물 상세 정보 청년 때 7년 만에 주께로 돌아와 십자가를 크게 경험하고 성경으로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여 15년을 울고 다녔다.
청소년사역을 할 때 ‘산적두목’이라던 학생들이 나중엔 ‘예레미야’라고 불렀다. 눈물 없이 설교한 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20대부터 가정사역을 공부하고 결혼 후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홈스쿨을 했다.
저자는 ‘가장 행복한 것은 신앙생활입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여 그분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웅변한다.
대학에서 기독교교육학, 청소년학(B.A.)을, 대학원에서 목회학(고려 53회, M.Div.), 선교학(Th.M) 졸업, 한국어학(ED.M)을 수료했다. C국 국제학교 교목을 비롯해 산곡교회, 고현교회에서 20년간 청소년전문사역과 14년간 홈스쿨을 했다.
현재
주님의품교회 담임 목사. 거제도 홈스쿨네트워크 리더.
하나님을 알리고 보이며 높여드리기 위해 예배중심적, 선교지향적 생활로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는 하나님의 꿈쟁이로 살아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