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005
첫 번째
조선시대에는?
1.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歲寒圖’012
2. 오원 장승업의 ‘호취도豪鷲圖’016
3. 칠칠 최북의 ‘풍설야귀인風雪夜歸人’022
4. 순간의 선택이 목숨을 건졌다, 안견의 ‘몽유도원도夢遊桃原圖’026
5. 인왕산 수성동 기린교와 청주 남석교030
두 번째
20세기를 밝힌 별들
6. 우리 문화재 덕후 간송 전형필 036
7. 왜색倭色을 극복한 채색화가 내고 박생광 042
8. Simple한 남자 장욱진047
9. 화가 이중섭과 시인 구상, 그리고 천도복숭아051
10. 이중섭과 자전거055
11. 수덕여관과 고암 이응노060
12. 시대를 앞서 살다간 우리나라 최초의 여류화가 나혜석065
13. 한국의 미켈란젤로 이쾌대070
14. 혜성彗星같이 나타났다가 사라진 화가 이인성074
15. 불꽃처럼 살다 간 박길웅 화백079
16.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조각가 정관 김복진086
17. 조각가 정관 김복진 생가?091
18. 천재를 알아보는 탁월한 안목을 가진 여자, 변동림과 김향안095
19. 영원한 국민화가 박수근101
20. 고독 속 영원을 빚은 불꽃 같은 조각가 권진규107
21. 부엉이 우향과 부엉이 남편 운보 111
22. 장애를 극복하고 별이 된 화가 운보 김기창115
세 번째
21세기에 별이 된 작가
23. 영혼이 자유로운 화가 김점선122
24. 백세인생 김병기 화백127
25. 43살 나이차 극복하고 사제지간에서 부부가 된 화가들131
26. 침묵의 화가 윤형근 136
27. 화가 전혁림 구십, 아직은 젊다!140
28. 가수 송창식과 화가 전혁림144
29. 평생 산을 사모한 한국 최초의 추상화가 유영국147
30. 한국화의 이단아, 테러리스트 황창배 화백152
31. 빨치산 출신 화가 김형식157
32. 박노수 화백과 박노수 미술관162
33. 천경자 ‘미인도’ - 내가 낳은 자식이 아니다166
34. 21세기 진경산수화가 왕철수 170
네 번째
현산 소견玄山 所見
35. 이발소 그림과 민화民畵가 나아갈 길176
36. 그림 임자는 따로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182
37. 미술가의 일용할 양식 ‘술’185
38. 미술가의 작업실191
39. 그림 읽기197
40. 충북도립미술관과 김홍도 미술관203
41. 자기와 닮게 그리기208
42. 루벤스의 ‘한복 입은 남자’214
43. 작품감정作品鑑定의 세계218
44. 화가들의 재료 찾기 여행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