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좋은 책"을 만들어 갑니다.

선박 투자의 본질

Ship Investments ● 11
선박, 투자 가치가 있는가? ● 11
금리(Interest Rate)의 중요성 ● 13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 16
금리보다 중요한 환율(Exchange Rate) ● 21
레버리지(Leverage)가 정답? ● 26
선가(Ship Price)가 모든 요소를 지배한다 ● 36
처분효과(Disposition Effect)와 선박 매각 ● 46
알 선생이 바라본 2016년의 H1과 H2 ● 54
선박펀드에 대한 단상 ● 58
Asset Play 성공 케이스 ● 60
누구나 말은 쉽게 한다 ● 62
원칙을 지켜야 실패가 없다 ● 64
선박금융에 관한 이런저런 잡담 ● 65
선박금융 Term Sheet ● 68
쓸모 있는 금융지식 ● 88

선주, 해양대생의 비전

육상의 직장 생활 ● 106
처세와 정치의 장 ● 106
지위와 인성은 비례하지 않는다 ● 109
회사, 직원들의 희생으로 성장하는 조직 ● 111
어머니의 여관 ● 112
대안은 공기업? ● 114
전문직도 답이 없다 ● 116
어느 회계사의 푸념 ● 118
갑을관계 ● 120
소시오패스가 성공할 확률이 높은 곳 ● 121
그래도 육상이라면 차라리 창업을 ● 123

반면교사 알 선생 이야기 ● 125
감옥 열쇠 대신 빵을 선택하는 죄수 ● 125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는 삶 ● 127
결국 찌질이 직장인이 되다 ● 129
룰이 싫으면 게임장을 나가야 ● 130
버티는 게 답? ● 132
열정 페이의 한계 ● 133
더 이상 능력을 만들어 낼 환경도 없다 ● 135
나는 자연인이 될 수 없다 ● 136
고통스러워도 월급이다 ● 138
자본주의 그리고 집 ● 139
경제적 자립의 중요성 ● 142
박수 칠 때 떠났어야 ● 144
잘못된 선택 ● 145
육상에 답은 없었다 ● 148

해양대 출신은 선주가 되어야 한다 ● 152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도 사라지지 않을 직업 ● 153
해양대 출신의 히든카드 ● 154
흙수저에게 유학은 사치다 ● 156
승선해야 하는 이유 1 - 경제적 자립 ● 158
승선해야 하는 이유 2 - 주눅들 필요 없는 삶 ● 160
승선해야 하는 이유 3 - 충분한 자유 시간 ● 163
선주가 되는 단순 명확한 길 ● 163
똑똑한 후배들의 선택 ● 165
해운업계의 새로운 시스템을 위하여 ● 168
개인 선주들의 자유로운 경쟁을 기대하며 ● 169
해운은 결국 선원들이 지배하는 게임 ●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