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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상장 하권
- 이산(移山) 강경우 옮김
- 좋은땅
- 2022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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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논어(論語)에는 주옥(珠玉)같은 지혜의 문장들이 2,500년이 지난 지금에도 모두가 살아 숨쉬고 있으며, 시공간을 초월하여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一以貫之(일이관지): 하나로써 모든 것을 꿰뚫다.
子曰 “賜也, 女以予爲多學而識之者與?”
對曰 “然, 非與?” 曰 “非也. 予一以貫之.”
자왈 “사야, 너는 내가 많이 배워서 기억하는 사람이라고 여기느냐?” <자공이> 대답하였다.
“그렇습니다. 아닙니까?” <자왈> “아니다. 나는 하나<의 이치>로써 <모든 것을> 꿰뚫는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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