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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예술 칼라스의 영욕

칼라스의 영욕디바도 내팽개치고 사랑에 목숨 걸었건만
  • 한상희
  • 좋은땅
  • 201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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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칼라스의 영욕

디바도 내팽개치고 사랑에 목숨 걸었건만

  • 한상희
  • 좋은땅
  • 2012년 12월 10일

도서 기본 정보

  • 분야
  • 면수
  • 판형
  • 제본
  • ISBN
  • 전자책
  • 가격
  • 예술
  • 550쪽
  • 172mm×245mm
  • 반양장
  • 9788964495025
  • 없음
  • 30,000원

도서 판매처

  • 교보문고
  • YES24
  • 알라딘
  • 영풍문고
  • 인터파크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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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서평>
이 책에서 마리아 칼라스가 오페라 디바로 남긴 화려한 예술 업적과 불꽃같은 사랑의 세계를 날카롭게 풀어헤친 작가 특유의 감각들이 돋보인다. 저자는 고등학교 시절 칼라스에게 홀린 후, 일관된 그녀 마니아의 길을 걸어왔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칼라스가 추구해 온 그녀만의 섬세하고 미묘한 사랑의 세계를 문학적 비유로 분석해 나간 기법이 매우 신선하면서도 기발했다. 진정한 칼라스 마니아가 아니고선 도저히 완성해 낼 수 없을 정도의 수준 높은 책으로, 특히 집대성 된 칼라스 음반자료들 그 자체만으로도 이 책의 소장 가치는 충분하다.

<책 요지>
초반부에서는 몇몇 유명 문학작품 속에서 나타난 사랑의 집착 유형과 그로인해 초래된 불행한 삶의 결과에 대해 예시했으며, 중반부에서는 그녀의 화려한 예술 활동과 불꽃같은 삶의 흔적들을 탐문해 가면서 도덕적 관념이 매우 투철했던 칼라스가 오나시스를 만난 이후 허망하게 끝나버린 그녀의 슬픈 사랑과 예견된 죽음에 초점을 맞추었다. 하반부에서는 그녀의 전성기를 근간으로 발매된 수많은 LP음반과 나중에 CD로 재발매된 음반들 체계화?집대성화에 역점을 두었다.

<책 속으로>
에밀리 브론테가 쓴 <폭풍의 언덕>에서도 영원불멸의 사랑을 꿈꾸다 불행으로 끝나버린 사랑의 집착 문제가 아주 잘 다루어져 있다. 어찌 보면 영원을 꿈꾸는 사랑은 망상에 불과한지도 모른다. 그 진부한 사랑의 꿈은 행복감으로 충만 되는 나날의 연속일 수도 있지만 동시에 필연적으로 견딜 수 없는 고통이 수반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느 누구든 일단 사랑에 빠진 이후부터는 그 고통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는 것이다. (18p)

칼라스의 뒤를 이은 대표적 벨칸토 가수들은 오스트레일리아 태생의 소프라노 존 서덜랜드(Joan Sutherland 1926?)와 화려한 기교와 다양한 레퍼토리를 무기로 현존 최고의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로 인정받고 있는 에디타 그루베로바(Edita Gru berova, 1946?, 슬로바키아), 이탈리아 출신의 메조소프라노 체칠리아 바르톨리(Cecilia Bartoli, 1966?)등이다. 이들은 모두 유연한 레가토와 불꽃 튀는 장식적 기교를 과시한다. (31p)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Tosca)>에서 나오는 유명한 아리아 '사랑에 살고 노래에 살고(Vissi darte Vissi damore)'....마리아 칼라스가 부른 명창 중 하나인 이 곡에 깊이 젖어들 때마다 예전에 대중가수 정미조가 열창했던 <불꽃>에서 나오는 '사랑의 꽃, 행복의 꽃, 생명의 꽃, 영원의 꽃, 나는 타오르는 불꽃 한 송이, 나는 타오르는 불꽃 한 송이, 꽃, 영원의 꽃....' 가사처럼 활활 타오르는 불꽃같이 살다 간 그녀의 삶들이 자연스럽게 연상되곤 한다. 그녀는 정말 신기하게도 일련의 이런 아리아 등을 통해 자신을 삶을 무의식적으로나마 예견했던 것일까? (40p)

오나시스가 지중해 유람기간 그녀를 쳐다보는 구애어린 눈빛들에서 필이 꽂혀버린 칼라스는 '난생처음 제가 여자라는 느낌이 들어요'라고 지인에게 털어놨을 정도로 깊은 사랑에 빠져버린 것이다. 칼라스가 자신의 예술혼과 바꾸고 많은 공연을 포기하면서까지 인생을 다 걸고 사랑했던 오나시스와의 연정은 불행하게도 그녀의 인생을 거칠고 황량한 사막으로 이끌었다. 결국 몇 년도 못가 버림받았던 칼라스는 끝까지 그가 돌아오기를 학수고대하면서 음악도 예술도 잃어버린 채 절망하며 헤매다 1965년 때 이른 은퇴에 까지 이르나 야속하게도 오나시스는 1968년 케네디 대통령 미망인 재클린과 결혼해 버린다. (51p)

사실, 마리아 칼라스가 오나시스를 만나기 전 자신보다 1살 위였던 영화감독 파졸리니(Pasolini)를 잠깐 진심으로 사랑한 적이 있었다. 칼라스는 그와의 결혼까지 염두에 두었으나 불행히도 파졸리니는 동성애자였다. 칼라스에게 있어 사랑이란 어떤 면에서 하나의 신앙과도 같았다. 파졸리니에 대한 사랑의 기대감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녀는 천성적으로 현실 보다는 막연히 형체를 잡을 수 없는 어떤 꿈꾸는 걸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27살이나 나이 차이나는 남편 메네기니와의 결혼생활 속에서 예술적 성공으로 인한 부와 명예는 얻었는지 몰라도 여성에게 있어 생명과도 같은 진정한 사랑은 이루지 못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해본다. (65p)

음악적으로는 아무에게나 붙여질 수 없는 불멸의 디바(Diva) 라는 영광스러운 칭호가 항상 따라다녔지만, 그간에 남아있는 그녀에 관한 모든 기록들을 참조해볼 때 그녀가 인간적인 성숙도 면에서 많이 부족했다는 점에 대해선 그녀를 잘 아는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녀가 얼마나 도도하고 모난 성격의 소유자였는지 추정해볼 수 있는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볼까 한다. (67?68p)

마리아 칼라스의 목소리 정의와 관련, 그녀가 세상을 떠난 지 무려 35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그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즉 그녀의 목소리가 어딘가 모르게 불안하고 짜증스럽다는 혹평들이 있는 반면, 황홀하면서도 때론 미치게 만들어 버린다는 극찬론(極讚論)들도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서로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는 얘기다. (71p)

마리아 칼라스가 부른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에 젖어들다 보면 입고 있던 웨딩드레스에 온통 피로 범벅이 된 채 완전 넋이 나가버린 오페라 속의 주인공 '루치아'가 아닌 마리아 칼라스가 미쳐버린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어 버리는 것이다. 부드럽고 아름다움 그 자체가 아니라 청중들로 하여금 오감이 자극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홀려들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 버리는 그 괴력, 그 때문에 칼라스에 한번 중독되면 아무리 몸부림쳐도 빠져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77p)

<칼라스 포에버> 영화감독인 제피렐리는, "그녀는 아주 외로운 사람이었어요. 전 그녀만큼 외로운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메달 릴 곳이 아무데도 없었어요. 그 목소리가 사라졌을 땐 남는 게 아무것도 없었죠. 그녀는 자신의 목소리를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이죠".라고 전했다. 제피렐리가 이 영화를 제작한 배경가운데 또 하나의 주된 이유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개인의 성격을 닮았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111p)

그러나 그는 오페라나 문화 분야에 대해선 문외한이었는데 오페라는 지루하고 "여자 성악가들의 새된 목소리를 들으면 귀가 아프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한 여자에게 충실해야 된다는 개념은 오나시스가 보기에 대단히 "그리스인답지 못한" 덕목에 불과했다. 터키에서 잔뼈가 굶은 오나시스는 과거 터키의 술탄쯤으로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여하튼 칼라스가 죽기 전까지 열렬히 사랑했던, 사랑할 수밖에 없었던 유일한 남자이자 마지막 남자였다. (113p)

Q 좀 민감한 질문인데, 어찌 보면 정식 남편 메네기니의 모습이 남자로서는 좀 순 한 상이라 할 수 있고 아이러니하게도 이루지 못한 사랑의 대상들인 파졸리니나 오나시스에서는 야성미가 넘쳐난다 할 수 있고, 게다가 남편이 이들보다 칼라스님의 예술세계를 훨씬 더 심오하게 이해해주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불꽃같은 사랑은 오히려 다른 사람한테 갈구했다고 봐야하거든요. 이 말은 곧 그들에게 정신적인 면이라기보다는 육체적인 사랑을 더 원했던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는데, 솔직히 한번 대답해줄 수 없나요?

A (얼굴에 홍조를 띄며) 여자로서 대답하기엔 너무 민망한 질문이네요. 그렇지만 여자라고 뭐 다를 게 있나요 뭐. 정신적인 사랑도 중요하지만 때에 따라 육체적인 사랑 역시 그에 못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더 중요할지도...
<칼라스 영혼과의 대화에서, 120p>

목차

서문
1. 불행한 사랑의 집착 유형
2. 벨칸토 창법과 주요 작곡가
3.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4. 영욕의 교차 속에 맞이한 죽음
5. 칼라스 목소리의 중독성
6. 칼라스 음반에 모노가 많은 이유
7. 삶에 영향 미친 남자들
8. 칼라스 영혼과의 대화
9. 주요 공연 레코딩
10. 연대별 칼라스 LP음반
11. 대표적 칼라스 오페라 CD음반

이 책을 마치며
<참고문헌>

작가 정보
저자(글) 한상희
인물 상세 정보

1953년 전남 담양에서 출생, 초등 4학년 때 인천으로 전학해 그곳에서 고등학교 과정까지 마치고 성균관대학교 영문과 졸업 후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홍익 대학원 미술사학과 석사과정에서 서양미술사에 매진하다 직장 사정으로 부득불 학업을 중단. 사회 경력으로는 재외공관 근무를 포함, 중앙부처에서 30여 년간 국가공무원으로 재직하다 퇴직(부이사관)한 후, 국가안보전략연구소에서도 3년간 연구위원으로 활동했다.

저서 :
<겨울날의 환상 속에서, 458P> 도서출판 좋은 땅, 2012. 2월
<영화와 문화는 동반자, 418P> 도서출판 좋은 땅, 2012. 4월

칼라스의 영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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