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김정애
인물 상세 정보2001년 한국교육신문 주최 문학공모전에서 단편소설 『섯달 그믐밤』으로 교원문학상을 받았으며 2004년 동화로 등단하여 글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괜찮아 열두살일 뿐이야』는 동남아 3개 국어로 번역이 되어 현지 초등학교 도서관에 보급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제주아동문학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장편동화 『형제는 함께 달리는 거야』(2007)
단편동화집 『괜찮아 열두살일 뿐이야』(2015)
단편동화집 『기억을 팝니다』(2018)
단편동화집 『또또의 붉은 조끼』(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