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이 女子가 사는 법
애국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PART 01 봄
삶과 예술
세상은 내가 바라보는 시선이다
변화와 창조
인간과 삶
꿈이 있고 꿈을 꾸는 사람은 행복하다
예술가의 방은 꿈의 둥지다
생각과 현실
오래된 친구처럼
손끝의 언어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꿈이 있다는 것은 내 삶의 신선한 에너지다
마음의 고향 도통골
열정과 관조
시간의 가치
내 生의 풍경
일상 그 하루의 소중함
새로운 꿈에 다가서는 우리의 삶에는 쉼표가 필요하다
빛으로 만드는 행복
나무와 명상
명상을 통한 자기 성찰
의미와 꿈
빛과 바람
청정함은 탁함에 물들지 않는다
무(無)의 미소
인간에게 육체만이 아닌 고귀한 영혼이 있다
세월은 오고 가는 것
행복의 조건
삶은 목적이다
참으로 선한 것은 언제나 소박하다
꽃과 나 익숙한 풍경
현실과 이상
생각이 이끄는 삶
느림의 美학 조각보
동양사상(東洋思想)
삶은 지금 이 순간 완성되지 않으면 안 된다
고뇌 그것은 육체적 정신적 성장을 위한 필수조건이다
내 속에 비친 세상 속에서
참된 현자는 언제나 쾌활하다
PART 02 여름
삶에서 그대는 어떤 스승을 만났는가
명상은 순수한 기쁨이다
명상은 비움이다
명상은 안과 밖으로 지켜보는 일이다
허상
바람은 형상을 버려 자유롭다
깨달음으로 가는 여정
결코 쉽지 않은 삶을 꿰매다
자연과 합일된 인간의 모습
선이란 집중 물 흐르듯 흐르는 순리를 깨닫는 것이다
나를 찾아가는 길
근원의 깨달음
행복생각
내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예술작업
변화와 발견 가치관
언어 너머의 세계
나에게로 자신에게 향하는 길
영혼의 산책
계절은 참으로 부지런하다
삶의 길
예술과 영혼
꿈과 현실
끼와 열정과 기질
텅 빈 고요
번민과 깨달음을 따르는 삶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세상에서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일만큼 소중하고
값진 일은 없다
시간의 느낌 자신에게 귀 기울이는 법
세상의 가장 위대한 이름은 어머니다
한여름의 꿈
진리란 참다운 이치다
나밖에 내가 없다
고독한 진리 영혼의 교감
명상이란
내 몸을 바라보는 것이 명상이다
무상 심심 미묘한 뜻
사람이 산다는 게 그렇다
소박하고 자연스럽게 살아야 한다
생이란 꿈이고 꿈이 길이다
존재 그리고 죽음 그 경계에서 나를 찾는다
PART 03 가을
진정한 삶의 기쁨은 어디에서 오는가
꿈의 게시판
명상의 본질
여가와 삶
명상은 행동의 길을 비추는 마음의 빛이다
영혼의 쉼터
지혜로운 자의 길
허공(虛空)의 시선
자유로운 자기 성찰
편안함을 주는 곳
자연이 주는 마음의 평화
나의 쉼터
마음의 길
날지 않는 솟대가 된 새
소박한 행복
예술은 나에게 진솔한 삶 그 자체다
손끝의 변화와 예술의 향기
내 생의 풍경
나는 바람이 되어 무량(舞量)하다
내 몸의 고요한 변화
꿈이 있는 자유
존재와 행위
순수한 열정 꿈쟁이의 흔적
인생은 짧다
꽃과 사람의 향기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방법
꽃과 나
쓸모와 아름다움
무위로 살아가기
텅 빈 공의 세계
순간과 영원
삶은 잠시 다녀가는 여행이다
바람처럼 사노라면
PART 04 겨울
바람에 풍경소리가 나를 깨운다
마음을 다스리지 않으면 육체는 껍질과 다름없다
명상은 무심이다
깨달음으로 가는 여정
마음의 힘
일상적인 삶이 수행이다
상실의 의미
자유와 초월
지혜와 기도
나를 움직이고 나를 깨우는 느낌표
고독한 예술가의 초상
나의 하루 나는 나처럼 나답게 산다
내 영혼의 방은 전생의 언어들이 허물을 벗고 있다
구도(求道)의 길
꿈이 무엇이든 마음공부가 기본이다
생활 속의 수행
명상과 휴식의 기법
수행은 세계와 자신을 이해하는 적절한 방법이다
어디에도 집착 없는 마음이 깨달음이다
찾고자 하는 마음이 화두다
깨달음 의 산책
진리란 참다운 이치다
신(神)의 숨결
진정한 삶의 기쁨은 어디에서 오는가
빛과 바람
명상(meditation)이란 사랑의 기쁨이다
운명의 問
바람의 길
PART 05 음식과 그릇
우리의 옛 사기그릇
어머니라는 이름은 얼마나 아름답고 크고 위대한가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
품격 있는 삶
느긋함과 분주함은 생각의 차이다
명상이란 내가 모르는 나를 알아가는 일이다
소박한 행복 자연주의 절약생활
자유로운 상념
무엇이 희망인가
소소한 풍경
꿈은 아름답다
음식에도 고향이 있다
행복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그때 그 시절
자족한 삶에 대한 정겨움
작은 정원 뜰 앞의 모과나무
단순하고 소박한 삶
고요한 힘
소박한 밥상에 담긴 지혜, 밥은 보약이다
오래된 방짜유기
살면서 귀하게 여기는 것
무엇을 담아도 정성스러운 놋그릇이다
삶에 끌려다녀서는 안 된다
한국의 女人 닥종이 인형
자유로운 창작의 혼(魂)
삶의 무늬
비움과 쉼
삶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사진 시간의 아름다운 풍경
살아간다는 것은 꿈을 따라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