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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배우다》의 저자 김원조와의 만남

1. 《역사에서 배우다》를 집필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지금까지 역사가들은 역사를 연구하고 분석했지만 얻은 게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국가와 국민이 영원히 번영을 누릴 수 있는지 또는 개인이 어떻게 하면 승리하고 성공할 수 있는지 아무도 가르쳐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에 대해 명확한 답을 제시합니다. 저는 이 책이 국민과 함께 함으로써 모두 함께 우리나라를 부강한 나라로 만들고, 국민 대다수가 영원히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2. 책 《역사에서 배우다》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중국과 한국의 주요 사건과 인물에 대한 심층 분석의 책입니다. 분석에서 기존의 책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역사적 사실을 알 수도 있으며 옛날이야기를 읽듯 재미있게 읽을 수도 있습니다. 역시 가장 중요한 건 심오한 통찰력으로 풀어낸 명쾌한 분석과 교훈이겠죠.

3. 역사와 관련된 다른 책들과 확실히 차별화되는 점이 있다면?

분석과 교훈의 차이입니다. 이는 저자의 통찰력의 깊이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자신하거니와 이 책을 읽으면 역사를 알고 세상을 알고 나아갈 길을 알게 될 것입니다.

4. 이 책을 꼭 읽어주셨으면 하는 분들이 있다면?

개인의 미래를 개척하고 나아가 나라의 미래 책임질 청년들이죠. 그리고 정치인들도 반드시 읽어야 하며, 역사에 관심 있는 분들 모두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제 책을 읽지 않고 역사책을 읽었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5.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전하는 말이 있다면 한 말씀 해주십시오.

부디 이 책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길 부탁드립니다. 가벼이 읽거나 냉소적 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이 모두에게 진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