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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한의학 박사의 천사가 오다
- 출간일
- 분야
- ISBN
- 2017년 02월 08일
- 건강
- 9791159826665
- 면수
- 판형
- 제본
- 192쪽
- 152mm × 225mm
- 반양장
- 출간일
- 분야
- ISBN
- 면수
- 판형
- 제본
- 2017년 02월 08일
- 건강
- 9791159826665
- 192쪽
- 152mm × 225mm
- 반양장
《김미선 한의학 박사의 천사가 오다》의 저자
김미선과의 만남
1. 《천사가 오다》를 집필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불임환자분들을 치료하다보면, 우리 몸이 1+1=2처럼 단순하게 정자와 난자가 만나면 임신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궁과 난소에 아무런 이상이 없어도 임신이 너무도 어려운 분이 있는가 하면 검사상 이상이 있음에도 임신이 너무도 쉬운 분들이 있습니다.
하버드대 엘리슨 박사가 “생식에 우호적이지 않은 환경에서 생식기능이 억제되는 것은 병리가 아니고 적응이다”고 하는 것과 같이, 불임치료는 무엇보다 임신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2. 비슷한 분류의 책들과는 다르게 이 책만이 가진 차별화된 특징이 있다면?
임신을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점검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건강한 몸에 행복한 마음까지 갖춰야 임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말하며, 그에 따른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3. 이 책을 꼭 읽어주셨으면 하는 분들이 있다면?
난임으로 고통 받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4. 독자들에게 전하는 말이 있다면 한 말씀 해주십시오.
귀한 손님을 맞기 위해서는 집 안팎을 청소하고. 음식도 준비하는 등 할 일이 참 많아요. 인생에 가장 귀한 손님인 천사가 오는 데에는 좀 더 준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천사가 찾아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바로 임신을 준비하는 길입니다.
5. 앞으로 저자님의 계획은 어떻게 되시는가요?
이전에도 그러했듯이 열심히 난임환자분들을 진료할 것입니다.
친정엄마처럼! 언니처럼! 환자분들과 함께 웃고, 울고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