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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빛과 그림자
- 출간일
- 분야
- ISBN
- 2016년 07월 27일
- 종교/역학
- 9791159822421
- 면수
- 판형
- 제본
- 306쪽
- 152mm×225mm
- 무선
- 출간일
- 분야
- ISBN
- 면수
- 판형
- 제본
- 2016년 07월 27일
- 종교/역학
- 9791159822421
- 306쪽
- 152mm×225mm
- 무선
《참빛과 그림자》 전상철 저자와의 인터뷰
◆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때는 이미 종교의 종말에서 종말을 달리고 있는데 영적으로 잠자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잠을 깨워주기 위함이다.
◆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한 바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성경을 믿는다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말일을 당하여 때를 따라 열어주신 계시(啓示)된 말씀을 알지 못한 자들이 너무 많다. 하나님께서는 종교적 때를 따라 그 시대에 맞는 말씀을 열어(啓示) 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마24:45~46, 마13:52). 종말에는 종말에 우리가 깨달아 알고 지킬 말씀이 있는데(계1:3) 그런 말씀이 있는 것조차 모르고 있으니 안타깝다.
◆ 이 분야의 다른 서적들과의 차별성을 두었다면 어느 부분에서 두었는지 궁금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세워진 종교만이 구원과 영생을 이룰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성경말씀 이외에 여러 사건 사물이나 풍속이나 민담이나 한자나 동양 예언서에 하나님의 비밀을 감추어 두셨고 그 비밀이 말일에 풀어진다는 것과 간략하지만 잃어버린 우리나라 역사를 고기(古記)를 통해서 또는 한자를 통해서 밝힌바 우리나라는 하나님의 계획안에 들어 있었음을 알리는 계기로 삼았다.
◆ 독자들에게 한 말씀 해주십시오.
처녀(성도)들은 감람유를 준비하지 못하면 신랑(예수님)을 맞이할 수 없다(마25:1-13), 감람유란 계시록 때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사건(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보고 들은 것을 그대로 증거 하는 증인의 말씀이다. 이 증거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그대로 지켜 행해야 구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계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