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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혁명
- 출간일
- 분야
- ISBN
- 2026년 04월 10일
- 자연/과학/공학
- 9791138858496
- 면수
- 판형
- 제본
- 292쪽
- 148mm × 210mm
- 무선
- 출간일
- 분야
- ISBN
- 면수
- 판형
- 제본
- 2026년 04월 10일
- 자연/과학/공학
- 9791138858496
- 292쪽
- 148mm × 210mm
- 무선
넘쳐나는 영양제 광고와 추천 속에서 정작 무엇을 먹어야 할지 혼란스러운 이들에게 의학적인 기준을 제시하는 안과 전문의 저자. 영양제는 많이 먹는 것보다 내 몸의 원리를 알고 똑똑하게 섭취해야 한다는 저자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미래의학의 관점에서 영양제를 바라보고, 내 몸에 딱 맞는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제안하는 책 《영양제 혁명》. 의사이자 미래의학을 연구하는 저자의 인터뷰를 통해 영양제를 고르는 새로운 기준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자님. 독자들에게 자기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안과 전문의로서 환자를 진료하고 수술을 하고 있으며, 동시에 미래의학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책을 처음 기획하고 쓰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최근 영양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분이 다양한 제품을 접하고 있지만, 대부분 광고나 주변의 권유에 의존해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과정에서 오히려 혼란과 비효율이 생기고 있다는 점을 느꼈고, 영양제를 보다 의학적이고 구조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집필 당시 어떤 독자들에게 이 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셨나요?

영양제를 먹지 않는 분들은 ‘정말 필요 없는 것인지’에 대한 불안을, 이미 복용 중인 분들은 ‘지금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고민을 가진 분들에게 하나의 기준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원고 중 가장 고심해서 쓰신 부분이 있으실까요?

머리말에 이 책의 철학과 문제의식을 가장 밀도 있게 담았습니다. 그 부분을 충분히 이해하신다면 이후 내용도 훨씬 명확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의 핵심 철학으로 “영양제는 숫자와 종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전을 이해하고 설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일반인들이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 영양제를 스스로 ‘설계’하기 위해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우리 몸의 생리학적 기전 한 가지만 꼽아 주신다면 무엇일까요?

특정 영양소 하나에 집중하는 방식은 오히려 불균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을 유지하는 여러 핵심 기전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그것들이 균형 있게 작동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영양은 미래 기술을 위한 몸의 유지”라는 비유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 문장에 대한 의미를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미래의학은 인간의 수명과 건강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양은 그 시점까지 몸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브릿지 전략’이며, 그 의미는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거나, 책의 분위기를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생명 연장”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책장을 덮으며 어떤 감정이나 생각을 품게 되기를 기대하시나요?

영양제를 단순한 선택이나 유행이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설계된 루틴으로 받아들이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책 이후에 새로 준비 중인 집필 주제나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궁금합니다.

미래의학이 인간의 건강뿐 아니라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미래의학의 경제》라는 주제로 집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만날 독자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한마디를 부탁드립니다.

건강은 단편적인 선택이 아니라 하나의 설계된 흐름입니다. 이 책이 스스로의 건강을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님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들려주세요.

저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이자 제가 믿는 방향을 더 분명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막연했던 개념들이 글로 정리되면서 하나의 구조가 되고, 그 구조가 다시 제 삶과 선택을 이끕니다. 그래서 글쓰기는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제 삶을 설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양제를 유행에 따라 충동적으로 고르기보다, 건강을 지키는 하나의 똑똑한 루틴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조재학 저자. 막연했던 생각을 글로 정리하며 삶의 방향을 잡아간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이 여러분만의 건강한 흐름을 만드는 좋은 시작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