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 가이드
우리는 당신과 함께
좋은 책을 만드는
좋은땅 출판사입니다
좋은땅 고객센터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png)
시크릿 복싱 교본
- 출간일
- 분야
- ISBN
- 2025년 04월 25일
- 여행/취미
- 9791138842051
- 면수
- 판형
- 제본
- 248쪽
- 152mm × 225mm
- 무선
- 출간일
- 분야
- ISBN
- 면수
- 판형
- 제본
- 2025년 04월 25일
- 여행/취미
- 9791138842051
- 248쪽
- 152mm × 225mm
- 무선
“복싱은 지쳐있던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준 소중한 운동입니다.”
복싱은 정직한 운동이다.
버티지 않으면 그대로 맞고, 멈추는 순간 곧바로 밀려난다.
그래서 복싱은 매 순간 자신의 한계에 부딪히고, 또 그것을 넘어야 하는 도전의 연속이기도 하다.
저자 장석훈은 현재 수원에서 복싱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춤추는 장관장’을 통해 복싱의 기초부터 실전 노하우까지 널리 전하고 있다.
그는 오프라인 체육관뿐만 아니라 유튜브, 온라인 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해
복싱을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꾸준히 만나고 있다.
덕분에 사람들이 실제로 어떤 기술을 궁금해하고, 어디서 막히는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그가 이 책을 펴낸 것도,
어쩌면 복싱을 배우고 싶어 하는 이들이 느끼는 ‘가려운 부분’을 정확히 긁어주고 싶었기 때문일지 모른다.
“기존 복싱 교본들이 대부분 너무 오래됐고,
요즘 실전 흐름과는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았어요.
책만으로도 복싱을 배울 수 있다는 걸 꼭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시크릿 복싱 교본』은 초보자와 실전 수련자 모두를 위한 실용 중심의 복싱 입문서다.
폼을 잡기 위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링 위에서 버틸 수 있는 기술과 전략, 반복 훈련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복잡한 용어나 화려한 설명 대신, 가장 필요한 핵심만을 담아냈기에
처음 복싱을 시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으며,
기존 수련자에게는 기술을 다시 점검하고 정리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Q. 『시크릿 복싱 교본』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기존 복싱 교본들이 너무 오래되었고, 실전과는 괴리감이 컸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책만 보고 복싱을 배울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시는데,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삽화와 QR코드 강의를 함께 구성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Q. 복싱을 막 시작한 사람들이 가장 자주 하는 실수는 무엇인가요?
‘클래식 가드’ 자세에서 많이 실수합니다.
기본자세인데도 팔꿈치를 너무 벌리거나 손을 낮게 드는 경우가 많죠.
이 자세 하나만 잘 익혀도 방어가 훨씬 견고해지고, 전체적인 실력이 달라집니다.
복싱은 기본기부터 정확히 쌓는 게 핵심이에요.
Q. 복싱이 다른 운동과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일까요?
포기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복싱은 힘들다고 멈추면 그대로 맞게 돼요.
그래서 매 순간, 자신의 한계를 조금씩 넘게 됩니다.
그 과정이 반복되다 보면 몸이 단단해지는 건 물론이고, 정신력도 강해집니다.
Q. 작가님에게 복싱은 어떤 존재인가요?
처음엔 단순히 운동을 하기 위해 시작했지만,
복싱은 제 삶의 흐름을 바꿔준 운동이 됐습니다.
링 위에서는 지쳐도 포기할 수 없고, 두려워도 마주해야 했어요.
그 안에서 저는 포기하지 않는 법을 배웠고, 삶에 다시 리듬이 생겼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요?
유튜브 ‘춤추는 장관장’을 계속 운영하면서 복싱을 더 쉽고 재밌게 전하고 싶고,
수원 체육관도 잘 이끌어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실전에 더 집중한 후속 복싱 책도 출간해보고 싶습니다.
📘 『시크릿 복싱 교본』은…
복싱 입문자부터 중급자 수련자까지 모두를 위한 실전형 교본.
기초 자세부터 풋워크, 방어 기술, 실전 전략까지
복싱의 본질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내용이
삽화와 함께 QR코드 강의로도 구성되어 있어,
처음 복싱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도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 저자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 본 콘텐츠는 장석훈 저자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Powered by Froala Editor
- 다음글
- 다음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