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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고수가 밝히는 100억 부자의 비밀
 

지하 단칸방에서 살며 전기와 가스가 끊긴 채 혹독한 한겨울을 보낸 사람, 옥탑방에서 무더운 더위를 견딘 사람, 지하철에서 1,000원짜리 물건을 파는 사람 등 우리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가난의 고통을 경험하며 살고 있다.

삶의 희망이 없어 보이는 이들이 몇 년 후 100억대 자산을 보유한 부자가 되었다면 믿을 수 있을까? 과연 이들이 10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재산을 보유하게 된 비법은 무엇일까? 이 같은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100억 부자의 비밀'(도서출판 좋은 땅)이 출간 되었다.

이 책의 저자 남춘우는 다음 부동산 고수, 부동산 1번지 재테크 고수 등 화려한 이력과 함께 기업의 대표이사와 회장직을 역임하는 등 부동산 투자계의 고수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까지도 KRA 건설 회장과 KRA 공인중개사 고문, KRA 부동산 컨설팅 대표 등을 겸임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그렇다면 투자계의 고수가 밝히는 부자 비결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저자 남춘우는 "시도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의 차이가 부자와 빈자의 운명을 가른다"면서 "외환 위기 때 운영하던 회사가 부도를 맞고 가난이라는 재앙에 흔들림 없이 맞섰던 경험을 떠올리며 2년 동안 책을 집필했다"고 밝혔다.

‘100억 부자의 비밀’은 저자가 수 년간 부동산 투자가로 활동하며 만나 온 부자들의 자수성가 인생역전 스토리를 전한다. 용산역에서 구두를 닦던 소년이 100억대 자산가로 거듭난 인생역전 스토리와 ▲우사농장 300억 부자 된 사연 ▲설렁탕 배달원 주부 성공담 ▲목수공 100억대 자산가 성공담 ▲기사식당 50억 자산가 된 사연 등 다양한 이들의 성공담이 담겨있다.

또한 '100억 부자의 비밀'에서는 80명의 100억대 부자들의 성공 실화뿐 아니라 세종시와 새만금, 기업도시, 혁신도시 등 최근 떠오르는 부동산 핵심 투자에 대한 유익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