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시작하며
1. 육군 양성평등센터장입니다
12 경찰차 타고 면접 보러 간 사연
18 다시 찾아온 기회
23 임명장 받은 날 출장을 가라니
29 선탑이 뭐예요?
34 저는 예비역이 아니지 말입니다
42 비상 상황 발생, 영양제 맞아가며 버티기
47 난, 난, 육군의 연예인!
2. 생계를 위해 시작한 일이 삶의 의미가 되었다
54 시대를 읽으며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59 사람을 살리는 일
64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 그러나 너무 흔한 일
68 세상은 서서히 변하고 있었다
71 사람을 믿지 못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75 나는 일이 힘들고, 그들은 사는 것이 괴롭고
79 전문가가 되어야 살아남는다
3. 전라도에서 경상도로, 충청도로
86 전라도 사람이 경상도 가서 어치케 살라고 그러냐
91 경상도 말은 외래어 ‘가가 가가?’
96 어느덧 진주 홍보대사가 되어
101 진주라 천 리 길
107 지 팔 지 흔들고, 내 팔 내 흔들고
112 계룡대에서는 말이야
119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4. 한부모 가장으로 살아남기
128 꼭 1인 2역을 해야 하나요
135 네가 울어도 엄마는 가야 해
140 박사가 되면 자식한테 더 좋지 않을까
145 사람들은 조상이 뿌리라고 하지만
150 유학을 가겠다고?
159 기러기 엄마
163 비실이였던 아이가 제 앞가림하며 살기까지
5. 가족 이야기
170 어치케 자식한테 안 좋은 것을 준다냐
177 남자들이 부르면 돌아보지 마라
185 도토리 칠 형제
194 꽃보다 오 자매의 효도관광
199 내겐 너무 이쁜 못난이 언니
204 사촌 덕에 비즈니스클래스
209 그때를 아십니까
6. 비우고, 채우고, 키우는 시간
216 걷다 보면 정리되는 인생사
221 젊음의 무게를 짊어지고 산에 오르다
227 시에서 위로받고 힘을 얻으며
231 책을 통해 세상을 배우다
237 카메라에 담고 싶은 것
242 골프가 인생을 닮았다 1
247 골프가 인생을 닮았다 2
7. 더 하고 싶은 이야기
254 짚신도 짝이 있다는 거짓말
261 취하지 않은 척
266 숙제 아니고 소풍
272 민달팽이의 집을 찾아서
278 서른 즈음의 서나에게
283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288 은퇴하면 뭐하지
294 맺음말